지식인이랍시고 어줍잖게 대다수가 느끼는 감정을 싹둑 잘라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백기완 선생님은 우리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내요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25301.html?_fr=mt1
지식인이랍시고 어줍잖게 대다수가 느끼는 감정을 싹둑 잘라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백기완 선생님은 우리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내요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25301.html?_fr=mt1
현학적인 척 하는 건
이 시도 마찬가지네.
이제야 울음 배운다는 말이 나오나?
연아가 걸어온 길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알면서도 이제야 울음 배운다는 말을 꺼낸 게, 미안하지만 정말 재수없는 말이다.
감히....란 말이 떠오른다.
내가 안다고 남들도 다 알아야하나
지금 깨달으면 재수없는건가
한쪽으로 모는것도 재수없는것은 마찬가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