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가 어느정돌까요?
서울대 교수들이 강의시간에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참 부럽다고'
한다네요..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 가는건
자기가 공부잘한거랑 또다른 문제인가 봐요..
자기가 공부잘하고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하면
말그대로 인생 절반만 성공한걸까요?
물론 인생풀리는건 공부와는 다를수 있지만
나름 어느정도 상관이 있으니
수많은 부모들이 그리 교육에 힘쓰겠죠..
경우가 어느정돌까요?
서울대 교수들이 강의시간에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참 부럽다고'
한다네요..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 가는건
자기가 공부잘한거랑 또다른 문제인가 봐요..
자기가 공부잘하고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하면
말그대로 인생 절반만 성공한걸까요?
물론 인생풀리는건 공부와는 다를수 있지만
나름 어느정도 상관이 있으니
수많은 부모들이 그리 교육에 힘쓰겠죠..
인생의 성공과는 관계없다고 봐요
다만 지극히 속물적인 관점에서
어디 나가서 우리애 어디 다녀,라고 자랑스레 밝히는건 있죠
자기가 학력의 혜택을 봤다면 그거 없이 맨땅에 헤딩할 아이들이 걱정되고 그렇겠죠
저희 엄마가 40년 만에 동창을 만났는데 대뜸 하는 소리가 니네 애들은 어디 나왔니,더랍니다 ㅠ
주위사람들이 그걸로 평가하니까요ᆢ본인의 행복보다ㅈ남들이 어떻게 볼까 시선이ㅣ서 자유롭지 못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