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깝치지마라
'14.2.21 7:11 PM
(182.221.xxx.42)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악플을 다나 싶다..
너 그만 깝쳐라
2. jin
'14.2.21 7:11 PM
(112.151.xxx.215)
아예 그러셨세요
3. ,,
'14.2.21 7:12 PM
(121.166.xxx.219)
ㅎㅎ
미치겠네.
4. ㄹㅇ
'14.2.21 7:12 PM
(121.160.xxx.187)
남이사 인터넷에서 뭐라 떠들던 말던 님하고 뭔상관이세요??
진짜 쿨한분이면 이런글 쓰지도 않고 인터넷끄고 자기할일 합니다.
원글님이나 쿨하게 자기일이나 신경쓰세요. 남의일에 상관마시고
5. 허허
'14.2.21 7:14 PM
(211.234.xxx.201)
아까 쓴 글에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동의했는데 이거 보니까 그냥 이상한 사람이었네요......
6. oops
'14.2.21 7:14 PM
(121.175.xxx.80)
인간의 기본 감성을 서푼 논리로 심판하는 짓꺼릴 측은하다고 해야할까? 같잖다고 해야 할까?
7. 못난
'14.2.21 7:15 PM
(221.148.xxx.93)
쿨병
약도 음따
8. ...
'14.2.21 7:15 PM
(211.176.xxx.30)
이러다 말걸 알텐데 오바하시네요..
남들이 뭘 떠들건 어떤 모습이건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니에요.
9. 단순하네요.
'14.2.21 7:15 PM
(39.120.xxx.193)
연아가 메달 뺏긴거만 보이시나요
보란듯이 한국이 무릎꿇은거 안보여요?
왜 수백년간 이놈 저놈 쳐들어와 뺏기고 살고 수십년은
식민지 노예로 살아봐서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연아국적이 일본이였으면 중국 미국 캐나다라도 이럴수있을것 같아요
10. 갱스브르
'14.2.21 7:16 PM
(115.161.xxx.78)
헐..
괴벨스를 인용하다니요
이 상황에
징징거리는 국민으로 바라보는 님의 시각이 경이롭네요
11. 한번
'14.2.21 7:16 PM
(119.207.xxx.171)
올렸음 됐지
남들한테 그만하란 말을 말던가
12. ㅋㅋ
'14.2.21 7:16 PM
(121.166.xxx.219)
재미 들리셨나봐요? 관심 가져주니까?
진짜 홀리건이 어떤건지 알고나 이런 글 싸지르심?
이정도 분노가 훌리건에 비교될 정도란 말이죠?
13. 당신
'14.2.21 7:17 PM
(125.24.xxx.246)
당신하나 듣기 싫다고 해서 그냥 조용히 있을 일이 아니라서 그런겁니다
당신 눈에는 그저 스포츠 일 뿐이지만 우리들 눈에는 불의, 부당함에 대한 거예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14. 아
'14.2.21 7:17 PM
(220.255.xxx.161)
분노해야 할 일에 분노할 줄 모르고,
충분히 화내고 납득하고 이해하고 지나갈 만한 시간이 아님에도, 빨리 식으라 재촉하고
혹은 아예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도 없는 당신이.
더욱 놀랍고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감정으로 한달을, 일년을 보낸다면 그때 걱정하세요.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빨리 식어서 걱정인 국민성 아닙니까.
15. ...
'14.2.21 7:21 PM
(112.151.xxx.163)
의도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재미는 좀 있네요.. ㅡㅡa
이 와중에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16. 풉
'14.2.21 7:21 PM
(218.148.xxx.205)
뭐래니?
17. 아이피
'14.2.21 7:22 PM
(39.7.xxx.116)
저장합니다.
18. 오!
'14.2.21 7:24 PM
(121.136.xxx.249)
알았어요
요새 나오는 말이 있더라구요
관심종자 ???
19. 진짜
'14.2.21 7:25 PM
(112.171.xxx.166)
님이 바로 "관심종자"인 것 같네요. 일명 "어그로꾼"...
20. ........
'14.2.21 7:27 PM
(59.5.xxx.13)
...... 이게 지금 스포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졌다고 패배를 못받아들이고 두고두고 분해하고
못한 선수 죽일놈 만들고 감독 까고 그런 광기가 아니죠.
누가 봐도 '공정하지 못함'에 대한 분노죠. 부정선거, 입시비리, 사회의 각 부조리에 대해
느끼는 분노와 맥을 같이 하는 분노에요.
닳고 닳은 괴벨스 꺼낸 것을 힘껏 비웃어주고 싶은데 그럴 가치도 느껴지지 않네요.
21. ..
'14.2.21 7:28 PM
(121.166.xxx.219)
ㅋㅋ
댓글보니 재미있는 사람일세.
혹시...거시기....설마 그쪽 부류는 아니죠?
......ㄱ....ㅈ...
22. 댓글 쓸때요
'14.2.21 7:28 PM
(175.252.xxx.145)
인신공격하지 않으면 반박할수 없는지 왜들 스스로 구업을 지으세요?
상대방 의견이 마음에 안들면 다들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말을 내뱉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가진 생각은 무조건 옳고 그 외는 무조건 아웃시키면서 험한 말 그렇게 남겨야 하는지 원..
23. ...
'14.2.21 7:36 PM
(61.105.xxx.31)
뭐야.,.원글이 저 댓글 ㅋㅋ
원글은 쿨병을 넘어 넌씨눈 완전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국베충
'14.2.21 7:37 PM
(203.226.xxx.76)
멍청한게 어디서 괴벨스는 얼토당토 안 한 개소리 ㅉ
머절아 3.15때 바로 일어난줄 아냐? 김주열학생이 두눈에 모두 총탄 맞고 마산 앞바다에 떠올라서 횃불되어 시작된 거다 또라이 새키 부정에 눈 감는 너 같은게 있으니 김주열이 죽음으로 희생한 거다 허참 어디서 깝죽대? 조갑제는 늙어 치매라서 그렇다지 너는 ?? 토악질난다 더러운 매국노새키 ㅉㅉ
25. 3S
'14.2.21 7:41 PM
(203.226.xxx.76)
는 쥐닥대가리가 소치올림픽으로 국정원사건 간첩증거조작 덮구 가고 싶었겠지 근데 오히려 빙상 또라이연맹의 비리만 드러나고 글로벌호구라 밖에선 찍소리못하고 그저 주는대로 처잡슷는 노여근성이 쿨? 지랄났네
26. 쩝
'14.2.21 7:43 PM
(118.222.xxx.139)
오늘 게시판에선 집단광기가 보입니다.
연아는 노력해서 그만큼 명성도 얻고
광고도 엄청 찍었는데
죽어라 4년 노력해도 카메라한번 안비춰진
무수히 스러져간 국대들은
이 광기어린 무늬만 애국자들에게 안보이는듯
27. 흠
'14.2.21 7:45 PM
(1.177.xxx.116)
첫 문장에 괴벨스 쓰면 먹힐 줄 알았나?ㅎㅎㅎ
말했짜나. 오늘 하루 이러고 만다고. 싫으믄 오지 말라고. ㅎㅎㅎ이런 메조키스트 짜식.ㅎㅎ 장난치냐ㅎ
니 아이피가 112.151.xxx.163네?ㅎㅎ 기록하고 외워둘께.
28. 난 원글이
'14.2.21 7:49 PM
(180.230.xxx.137)
불쌍하다.연아 발가락때만도 못한 인간이 주절주절
..엣다~관심.ㅋ
29. .......
'14.2.21 7:51 PM
(218.101.xxx.194)
내가 하겠다는데 뭔 상관이세요?ㅋㅋ
오지랍 쩌네..ㅋㅋㅋ
30. ..
'14.2.21 7:52 PM
(121.166.xxx.219)
이쯤되면 무려 이광기 선생을 모셔서 광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들어봐야겠죠.
광기 선생 참 여러군데 불려다녀서 피곤하시겠네요.
언제부터 광기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무데나 붙이는 단어가 되었나요? 광기 선생님?
31. moon
'14.2.21 7:54 PM
(59.11.xxx.232)
본인이 제일 신경쓰는거 같구만 냅두쇼 어차피 며칠 지나면 좀 잠잠해지니까
32. ㅎㅎ
'14.2.21 7:56 PM
(223.62.xxx.214)
이런 사람 전 가끔 보는데
이사람이 특이할 것도 없고 흔해요
김연아한테 열광하는 분위기가
못마땅한데
대놓고 싫다하면 왠지 지가 하급같으니까
오그라드는 지적허세를 섞어 이야기하는거에요
이런사람 내면에는
열등감과 자만감이 공존해있으면서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죠
지금도 열화와같은 반응에 재밌다하잖아요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이
다른 누군가가 주목받을 땐 굉장히 못견뎌하는데
찌질이 처럼 직선적으로 반응하면
하급같으니 합리화와 포장을 하는거죠
그래봤자 흔한 포장된 열등감덩어리일뿐
이런 사람 많고 흔해요
근데 지금 제가 쓰는 그렇고그런 흔한 사람일뿐이라는 표현이
넘 싫을걸요
나는 평범하지않고 남들과 다른 통찰력있다는
지적허영이 넘쳐서
33. ㅎㅎ
'14.2.21 7:58 PM
(223.62.xxx.214)
왜 이렇게 연달아 글올리겠어요
자기 주목하니 신나는거죠
근데 자유게이판에 이래라저래라
통제하려는 것 부터가
지성적인 사람은 아니죠
34. ...
'14.2.21 8:05 PM
(61.105.xxx.31)
자게에서 뭔 소리래?
관심종잔가?
35. ..
'14.2.21 8:09 PM
(175.212.xxx.151)
아는건 좀 있는듯 하지만 판단의 오류도 모르고 나댐
모든걸 극히 심히 정적으로 판단하는 성향이 보임
36. 좀 참으세요
'14.2.21 8:10 PM
(121.147.xxx.125)
만 하루도 안지났는데
37. 읽기 싫으면
'14.2.21 8:16 PM
(223.62.xxx.246)
니가 패스하세요. 남의 싸이트에 들어와서 왜 하라마라 입니까? 니 블로그 만들어 니 수준 애들 끌어다가 놀던가.. 김연아선수 글 한번도 안썼지만 이뭐병도 정도가 있지 이만하면 매저키스트 경향이 많다고 보여지네요. 욕먹으니 좋아요?ㅋ
38. 분명히 썼잖습니까
'14.2.21 8:35 PM
(223.62.xxx.246)
읽기 싫으면 패스하라고.. 자유게시판에는 어떤 글도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읽기 싫으면 패스하면 됩니다. 본인이 먼저 어긴 룰입니다. 다른 사람는 왜지켜야 하죠?
39. ...
'14.2.21 8:37 PM
(1.249.xxx.3)
관심받고 싶은 분인가 싶기도 하고 댓글 보면 남이 화내는 걸 즐기는 새디스트??? 연아에 제일 관심많아 보이는 건 아이러니 ㅎㅎㅎ
40. 음
'14.2.21 9:00 PM
(223.62.xxx.49)
이게 스포츠의 속성 대리전쟁에서 우리팀이 졌기때문에 이런반응이다가 아니죠
정의 공정함 정당함 이런 가치에 대한 반응이죠
뭔가 원글생각에 우월한 영역에서 일어나야만 분노해야한다 여기는게 미성숙한거죠
41. ...
'14.2.21 9:09 PM
(27.1.xxx.64)
위에 ㅎㅎ님이 원글님에 대해 제대로 정리해 주시네요..
42. ..................
'14.2.21 9:50 PM
(42.82.xxx.29)
이런게 심장이 없는거구나를 느끼는 글이네요
43. 허
'14.2.21 10:36 PM
(221.142.xxx.68)
연아얘기 싫음 보지말고 들어오지도 마
44. ㅋ
'14.2.21 10:46 PM
(122.128.xxx.79)
저도 종일 연아연아 하는 거 연아 그녀 자신도 원하지 않은 바 같아서 적당히 스킵하는 1인 중 한명인데요,
1. 일단 그 누구도 남에게 그만하라 마라 할 권리가 없어요.
2. 이름 있는 선수를 옹호하는 대중의 권력에 대한 욕망 분출이라는데
글쎄요, 저게 기존 기득권이 권력으로 재생산한 권력인가요?
불모지에서 아래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고 스스로 정신승리한 영웅적 인물이죠.
충분히 대중들의 열망과 관심을 살만 합니다.
꼭 일인자는 힘없는 대중의 적이어야 하나요?
오히려 아무도 이의제기 못할 1인자이기에, 그 동안의 믿음이 쌓아놓은 인물이기에 이런 식으로 단결할 수도 있겠죠.
45. ....
'14.2.22 3:19 PM
(112.155.xxx.72)
부정 선거도 없었고
부정 심판도 없었다.
참 맘 편하게 사시는 원글님이시네요.
뇌에 주름은 없으시겠어요.
46. /취존
'14.2.22 4:31 PM
(211.36.xxx.96)
한껏 비꼬시고 쿨한 척하시는데요. 성숙한 사람은 남이 혼신을 다해 이룬 성치를 절대 무시하지 않습니다. 설사 본인이 관심없고 가치를 못느끼는 분야라해도 말이죠. 그리고 제가 팬은 아니지만 지난 10년간 가장 행복했던 팬이 한국에 있다면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을 보여주고 엄청난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늘 의연했던 김연아 팬이었을텐데 왠 값싼 동정입니까.ㅎㅎ
47. /취존
'14.2.22 4:31 PM
(211.36.xxx.96)
성치 아니고 성취;
48. ㅋㅋ
'14.2.22 5:21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반동어쩌구 하는거 보니 하루최고 그 사이트애용자
이건 김연아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정의의 문제거든
49. 허허
'14.2.22 5:25 PM
(182.224.xxx.124)
이 사람 더 열 받게 하네.
당신이 스포츠에 관심없으면 패스하고 안 보면 되지 당신이 뭔데 연아얘기를 하지 말라 뭐라 하는가요?
이게 지금 단지 스포츠 훌리건 난동으로 보이시나?
혼자 고상한 척 정치학자 이름이나 들먹거리며 글을 쓰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비겁한 사람이요.
부당한 것을 보고도 그냥 묵인하는 게 과연 옳은 처사인가요? 사람들이 감정적으로만 대응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이게 단지 스포츠만에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우리나라 선수에 대한 빙연 더 크게는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요. 의사표현인 것을 감히 당신이 뭐라고 연아얘기를 하지 말라마라 하는지요.
애국심도 정의심도 없는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의 극한을 달리는 사람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50. 참나
'14.2.22 5:45 PM
(125.138.xxx.176)
아예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좀 적당히 하라는 얘기잖아요..
원글님처럼 생각할수 있고 솔직한글 올릴수도 있는데,,
여기 댓글들에 벼라별 욕들이 다나오네요..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선 한마디도 못하겠네요
원글님 ㅌㄷㅌㄷ
며칠만 참읍시다,,
51. ......
'14.2.22 5:48 PM
(211.202.xxx.168)
여기
김연아 글 일인분 추가요~~~
부정선거 물타기 글 일인분 추가요~~~
52. ......
'14.2.22 5:49 PM
(211.202.xxx.168)
부정선거에 대한 분노라기보다는 한 개인에 대한 감정적 증오같군요
누구 맘대로? 님 편한 대로 판단하시는 거예요?????????????????????????????????????
53. 어험
'14.2.22 6:11 PM
(211.178.xxx.218)
맞는말이라도 쫌 분위기 봐가며하시지 ㅉ
꼭 그렇게 눈치없어서야..
님이 피력하신 사고는 기본으로 깔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