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슈피겔지 피겨 편파판정에 대한 기사

ㅠㅠ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4-02-21 15:11:30
..... 중략......

Eiskunstlauf ist und bleibt ein Sport, der von subjektiven Urteilsspruchen abhangig ist. Kim hat das am Mittwoch erfahren durfen. Ihr Ziel, als erste Lauferin nach Katarina Witt zweimal nacheinander Gold bei Olympischen Spielen zu gewinnen, wird sie nicht mehr erreichen konnen. Es war ihr letzter Winter, sie beendet ihre große Karriere.Die Koreanerin hat das Urteil mit einem etwas schiefen Lacheln hingenommen und sich dann fair und artig mit einem Winken ins Publikum verabschiedet. Als hatte sie schon so etwas geahnt.


피겨 스케이팅은 이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심판의 주관적인 판정에 좌우되는 스포츠로 남을 것이다.

아마도 김연아는 수요일날에 카타리나 비트 처럼 2년연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목표를 성취할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을 지도 모른다.

이 올림픽은 그녀의 마지막 동계올림픽이고 그녀는 위대한 커리어를 마감한다.

그녀는 심판의 판정을 삐딱한 미소로 받아들었으며 청중들 앞에서 바르고 공손하게 손을 흔들며 작별을 했다.

마치 이럴 것이라고 예상을 했던 것처럼 말이다.


http://www.spiegel.de/sport/wintersport/olympia-in-sotschi-umstrittener-olymp...

해석이 매끄럽지 않은 점 이해해주세요~


출처 오유

http://www.spiegel.de/sport/wintersport/olympia-in-sotschi-umstrittener-olymp...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834667&cpage=1...

IP : 115.126.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치 이럴 것이라고
    '14.2.21 4:37 PM (121.88.xxx.93)

    예상을 했던 것처럼.....으앙.....!!!! 연아야......ㅠㅠ......

  • 2. 어릴때부터
    '14.2.21 4:52 PM (183.100.xxx.240)

    이런 일을 수없이 겪으면서 의연해졌을걸 생각하니까
    마음이 참 아픕니다.
    국가가 안티라는게 미안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767 생각보다 여기 조미료사용하는분들 많은가봐요.. 74 ㅊㅊ 2014/04/08 4,922
367766 미역과 시금치는 많이 먹으면 변이 안 좋아요 1 .. 2014/04/08 1,443
367765 닭들이 불쌍혀요~~ 2 통닭쪼아~ 2014/04/08 628
367764 중1 영어 writing 교재 추천해주세요 2 하늘꽃 2014/04/08 1,366
367763 계절바껴서 그런가요?피부가 마른버짐핀것처럼 껍질이 심하게 일어나.. 4 피뷰뷰 2014/04/08 1,337
367762 씨제이 대한통운 택배 서비스 엉망진창 7 . . 2014/04/08 1,656
367761 친구 어머니 문병 뭐 사가야하나요? ㅠㅠㅜ 7 우움 2014/04/08 1,486
367760 유치원 vs 오전 바깥활동,홈스쿨 오후 예체능교육 4 7세교육고민.. 2014/04/08 993
367759 안철수 "정치생명 걸고 무공천 관철하겠다" 26 샬랄라 2014/04/08 1,238
367758 행운목 잎 끝이 누렇게 타들어가는데... 1 미즈오키 2014/04/08 5,690
367757 모였다하면 그냥 다 똑같은 모양.. 3 엄마들 2014/04/08 2,049
367756 멘탈이 너무 약해요.. 2 al 2014/04/08 1,486
367755 읽지않은 메일 삭제.... 1 어이쿠야 2014/04/08 1,467
367754 백화점 옷 매장 매니저들 25 반대 2014/04/08 18,669
367753 저녁밥 미리 해놨어요... 5 맘 편하네요.. 2014/04/08 1,582
367752 베타카로틴 수용성 아닌가요? 3 2014/04/08 1,521
367751 이영하,박찬숙 9 .. 2014/04/08 6,386
367750 답답해요...(재택근무 남편) 6 퀸76 2014/04/08 2,661
367749 올해 아들아이 20년전에 태어난 음력 양력이 똑 같네요 3 생일 2014/04/08 1,190
367748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저번에님 보길) 8 싱글이 2014/04/08 949
367747 전 시골에서 살아야 할 사람인가 봐요. 4 2014/04/08 1,367
367746 미용사협회 사무실 질문이요 2014/04/08 438
367745 훈제맛 소스가 있다던데....?? 2 00 2014/04/08 1,004
367744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3 해와달 2014/04/08 2,095
367743 주4회, 하루4시간 가사도우미 월급 70만원 어떤가요 12 도우미 2014/04/08 1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