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이 동화라고 생각했던 것같아요.
나쁜일은 대놓고 뭐라해야 하고, 내가 영화속에 주인공 마냥.
불의를 보면 대놓고 뭐라하고,강한자에게 강하게 약한자에게 잘해주기..
그런데 세상은 절 무시하네요..ㅠ.ㅠ
다음달이면 새직장에 가게됩니다.
저는 강한자가 잘못하면 (윗상사나, 기센사람) 대놓고 대드는 타입이랍니다.
저기 위에 이야기 했죠..세상이 동화인지 알았다구요..ㅠ.ㅠ
그런데 옆에 정치를 잘하는 사람한테 한번 당하고 나니.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요.
저도 잘하고 싶어요. 정치 ㅠ.ㅠ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생활정치 어떻게 해야 잘하나요? 무조건 대세나 센사람한테 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