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의문 관련 표현

숨막히네요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4-02-21 08:32:36

정말 이때껏 홀로 힘들게 더러운 피겨판과 싸워온 연아선수의 마지막 경기.  이렇게 마무리 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때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앞으로 뒤를 이어 활동하는 우리나라 피겨선수들에게도 너무 힘든 짐을 이어 지우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적이 유일한 단점이자 약점이었던 그녀, 금메달을 빼앗긴 연아선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항의서한 보내실때 혹시 영어 번역이 어려우신 분들, 글에 항의 내용 몇가지 표현 올리니 참고해 주세요.  연아 선수 고맙고 사랑합니다~!  

 

1) This judging decision is far from being fair and impartial  -판정이 불공정하다

2)The judging decision is biased :판정 편파적이다

3) It is absolutely nonsese to rank Yuna second.  She showed such an impeccabll performance! It was so superb artistically and technically.  연아가 2위인것은 말이 안된다.  흠없은 퍼포먼스, 기술, 예술적으로 너무 뛰어났다.

4) It is true there is home advantage to a certain degree , but Gold to a skater with wobbly and unstable landing and Silver to a skater with clean and stable performance? Investigate the judging decision - 어느정도 홈그라운드 잇점이 있어도 흔들리는 랜딩엔 금, 안정적 클린 연기엔 은?  판정 재수사 요청한다

4) It is a comedy to examine the protocols of the two players( 연아와 그 러시아 금딴 선수. 이름 알고 싶지 않아요) Giving Gold to Russia seems to be a predetermined scenario, regardless of Yuna's performance with great quality.  두선수 프로토콜 비교하면 코메디나 진배없다.  금을 러시아에 주는 것은 예정된 시나리오였든.  연아 퍼포먼스 질에는 상관없이

 

5)The Olympic spirit is dead : 올림픽 정신은 없다.

 

아이 졸업식 가야 해서 일단 여기까지 쓰고.. 한글 원문 올려주시면 번역 도와드릴게요.  원문은 가급적 간단 명료히 올려주세요.  내용이 긴거 보다는 일단 항의 백만을 채우고 부당하고, 퍼포먼스와 상관이 없는 메달색, 랭킹이 말도 안되는 왜곡 등이 중요합니다.

IP : 211.212.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14.2.21 8:56 AM (190.192.xxx.120)

    부탁드렸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힘모아서 동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470 Jtbc 에서 지금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해요 6 sun 2014/05/19 908
380469 생중계 - 박원순 대 정몽준, 관훈클럽토론회 8 lowsim.. 2014/05/19 986
380468 그 어떤 대책도 소용없다. 3 언론 2014/05/19 671
380467 가만히 있으라…"세월호와 닮은 꼴 현대중공업".. 샬랄라 2014/05/19 747
380466 남들 울때 좀 울어라.... 9 쇼 부리지말.. 2014/05/19 1,860
380465 역사는 반복된다. ㅇ역사 2014/05/19 444
380464 “술냄새 풀풀 나는 사람들이 안철수 대표 테러” 엄정 수사 촉구.. 16 어버이연합클.. 2014/05/19 1,398
380463 박원순과 정몽준의 대화 - 실제 상황임 8 무무 2014/05/19 3,693
380462 군주다워야한다 군주란 2014/05/19 432
380461 틱은 마음을 편히 해주면 낫는건가요? 엄마 2014/05/19 944
380460 해경해체???웃기고 자빠졌네요 7 그네시러 2014/05/19 2,315
380459 저는 자식낳을생각을 하면,,너무 두려운데 다른 분들은 10 as 2014/05/19 1,234
380458 추성훈 선수 여동생분 일화, 대단하네요 1 518 2014/05/19 5,873
380457 BBC 세월호의 참사 총정리 보도 light7.. 2014/05/19 834
380456 [단독]'위법' 상수도 업체마다 서울시 공무원 취업 1 언저리언덕 2014/05/19 647
380455 그네 눈물은 이 배경과 딱 어울리는데... 아쉽네요 우씨 2014/05/19 736
380454 靑 "대통령 홍보는 참모의 당연한 임무" 5 샬랄라 2014/05/19 1,307
380453 직장내 인간관계.. 2 트리아나 2014/05/19 1,128
380452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2 。。 2014/05/19 852
380451 오늘 해경 잔칫날. 두번째 생일 6 00 2014/05/19 2,124
380450 세월호 질문 2014/05/19 518
380449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5.19] 박근혜 '범국민개혁기구' 제안... 1 lowsim.. 2014/05/19 1,033
380448 안구정화를 좀... 1 ... 2014/05/19 556
380447 시러 시러 다--시러 3 돌게 2014/05/19 736
380446 그럼에도 저 눈물에 노인들이 넘어간다는거 2 , 2014/05/19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