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번에 소치가 아니라 평창에서 열렸고, 한국과 한국밀접 국가 심판이 6명이나 있었다면 김연아가 우승을 해도 사실 찝찝합니다.
우승한 러샤선수도 찝찝할거예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이라도 한번 했다거나 네셔널에서 우승을 도맡는 선수라면 또 모를까 자기네 심판에 자기네 앞마당에서 한 경기 이겨놓고 뭐가 좋겠어요.
열일곱 짜리 소트니요? 좋아서 방방 뛰고 난리났더만요;;
소트니한테 주문 들어간거 갔던데요 ㅋㅋㅋ
비비기 투풋랜딩 뭘 하던 자빠링만 하지 말라고 그럼 넌 금메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