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경기 지금 자세히 객관적으로
봤어요.
정말 연아하고는 틀린 뭔가 뭉툭하다고 해야하나.
아! 금메달 눈뜨고 도둑 맞았네요.
저주받을것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가막혀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4-02-21 04:37:12
IP : 58.236.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21 4:38 AM (123.141.xxx.151)뭉툭이고 뭐고를 떠나 제대로 된 기술이 하나도 없습니다...
2. 세상에
'14.2.21 4:40 AM (58.236.xxx.165)지금 연아양 하는데.진짜 비교가 안되는데
아!속상하고 미치겠네요.3. 강하고
'14.2.21 4:40 AM (121.161.xxx.115)크고
하지만 아름다운거 없고 보이기바쁘고
돌기바쁘고 표정연기도 없고
도중에 박수유도하는 연기 ㅋ 아놔~;;;4. 세상에
'14.2.21 4:43 AM (58.236.xxx.165)지도 금메달은 받았지만
일말에 양심에 찔리는지
연아양을 잘 못보네요.
마지만 사진찍을때5. ㅠㅠ
'14.2.21 4:46 AM (39.7.xxx.52)저 분해서 손이 막떨리더라구요 정말 러시아올림픽진짜병신같네요 후진국다워요아주
6. 콩콩이큰언니
'14.2.21 4:52 AM (219.255.xxx.208)점수 보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안하고 미안해서...고맙고도 미안해서.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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