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맞선 힘겨움과 의심의 눈초리를 걷어내는”‥‥
미국 NBC 방송 해설자가 한 말이에요
대회때마다 점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연아양의 심판진에 대한 불만의 표출로 보여지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 연아야
피겨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4-02-20 23:14:20
IP : 61.76.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ㅈㅂ
'14.2.20 11:25 PM (115.126.xxx.122)프리...드레스 리허설 보는데...
우리 연아 참 잘 하네요...ㅎㅎㅎ
몸도 안 풀리는 이른 아침에...2. ...
'14.2.20 11:27 PM (39.120.xxx.193)직딩이예요.
어제 12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구요.
지금은 몸이 베베꼬여서 잘 수가 없어요.
아놔 ㅠㅠ
다크가 턱끝까지 내려와도 웃을 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보는 사람도 이렇게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것 같은데 연아는 어떻겠어요. ㅠㅠ3. ㅋ
'14.2.20 11:30 PM (115.126.xxx.122)커피..두서너 모금만 먹어도..
잠이 안 오게 된 게 지금은...약이 되네요..
낮에 마시다만 커피 덕분에..펄펄...4. 미국인데
'14.2.20 11:42 PM (75.148.xxx.129)미국인데요 신문칼럼에서도 2010년보다 심판들이 연아에게 너무 짜다고,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써놨어요. 그냥 기도만 하고있습니다
저처럼 떨리시는분들 유튜브에서 연아 밴쿠버영상보시면서 맘의 여유를 가지시길 !!
연아야 언니가 힘차게 응원한다!5. ㅎㅎ
'14.2.20 11:50 PM (114.206.xxx.43)NBC 카메라하고 중계가 좋네요
6. 으쌰으쌰
'14.2.21 12:16 AM (182.172.xxx.134)연아야~ 아줌마가 격하게 응원한다!!! 힘내라 힘!!!
7. 카틀레아
'14.2.21 12:17 AM (121.166.xxx.157)적국 러시아니까 그렇게 연아편을 들지요. 미국 동계올림픽이었으면 입 싹닦았어요. 이번에 연아양 은메달 따더라도 우리 한테는 금메달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녀가 이 시대의 유일한 피겨퀸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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