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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에서 표현력이라는 것은,,

예쁘다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4-02-20 13:19:49

피겨에 대해선 정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다가

연아선수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아~피겨가 저렇게 아름다운 경기구나하고 생각했고,,

연아양이 참~잘하는구나 하는 것도 알았구요..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관심이 없어서 경기를 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올림픽때 맘먹고 어제 처음부터 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잠을 못이겨 우리 연아양 경기하는것은 못 보고ㅜㅜ

2그룹? 연기하는것까진 봤어요

다른 선수들 경기장면을 처음부터 해설과 함께 들으니

아! 이래서 연아양이 잘하는거구나 하는것을 더욱더 느꼈달까요?

사실 표현력,예술성 이런거 잘 몰랐거든요

피겨가 빙판위에서 하는 발레?라고들 하는데

사실 발레란 것도 대중들과는 많이 동떨어졌잖아요

발레리나가 우아하고 잘하는건? 알겠지만 대중적이지 않으니

어떤 발레동작이 잘하는건 어떤게 아름다운건지 깊이 있게 알 수 없는것 처럼요

 

2그룹 중간쯤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검은색 옷 입고 미모가 굉장히 뛰어난 선수가 있었는데요

점프도 뭐 손 짚었고 흔히 얘기하는 기술적으론 특히, 점프에선 정말 못했어요

그런데,,춤을 참~ 잘 춘다는 느낌?

그런 게 있더라구요

일반 방송에서 나오는 춤을 추는 것 같이 잘 추는 느낌?

힙합이나,,째스댄스 이런건 내가 추지 못해도 방송에서 자주 접해보니 누가 잘추는지 아는것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암튼 저런걸 표현력이 좋다고 하는거구나 싶었어요

당연히 기술 점수 엄청 낮고,,표현 점수가 좋았고,,

저런 선수가 기술만 잘 연습하면 될텐데~

물론 해설에서도 비슷하게 얘기했구요

 

연아양을 통해서 참~새로운걸 알아가네요^^

그리고 아사다 마오선수 새삼 안됐단 생각 들어요

기술도 안돼, 표현력도 떨어져,

10등 정도 해야 정상인 학생을 넌 1등 할 수 있어,,잘 할 수 있어,,

공부방 만들어 주고 최고 과외 선생님 붙여주고 했는데..

본인 스스로는 알았겠죠..

본인 한계를요

오히려 40-50점대 받는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아니 그 점수 받고도 좋아하던 선수 많더라구요

어쨌든 인간적으론 안타깝네요

 

IP : 203.230.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ㅂ
    '14.2.20 1:23 PM (115.126.xxx.122)

    마오는 누구보다..자신이
    자신의 실력을 잘 알 텐데 말이죠...
    인터뷰 보면...
    자기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면서
    눈물을 지었다고...

    이런 인터뷰 보면...
    또 일본은 이런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고...이러니 동정의 여지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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