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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피겨 프리에서 셋이나 보다니 꿈만 같아요.

50대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4-02-20 03:41:38
어릴때 TV에서 피겨를 보면서
외국 선수들만 해야 하는건줄 알았어요.
어린 마음에 옷도 음악도 새롭고
너무 멋있어서 스포츠 라는 생각보다
예술이라고 생각했죠.
세월이 흘러서 내가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었어요.
어느날 어린 김연아의 경기를 보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김연아선수를 응원하고 있어요.

올림픽티켓 3장을 가져와서 후배들에게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끌어주어
너무도 고마워요.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무대에서
박소현, 김해진과 함께 한국선수 3명의 프리를
볼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내 생애에 올림픽 피겨 종목 프리스케이팅에서
세명이나 우리나라 선수를 볼 수 있어 행복해요.

하늘은 김연아선수의 편이라 믿어요.

긴장감, 부담감 다 내려놓고
마지막 무대를 마음껏 누리세요.

프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 해서
멋지게 은퇴하기를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금메달이 아니어도
이미 나에게는 금메달 이상입니다.

김연아선수~ 고마워요!!






IP : 211.234.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2.20 4:53 AM (1.236.xxx.49)

    저 어릴땐 이토 미도리 카타리나 비트 이정도 기억나는데 여자 선수들 하도 꽈당 넘어져서 오랜만에 안넘어지면 완전 기뻐하고.ㅋ 그래서 그꼴 보기싫어서 남 선수경기 네바퀴 도는거 멋있어서 남자선수경기만 봤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부룩쉴즈 닮은 비트가 나와서 막 춤도 추고 하는게 좀 신나서 봤던 기억..
    이젠 다들 스핀 점프 실력들이 좋아서 넘어지는 선수가 드무니..
    이젠 그차원이 아니라 예술적표현과 아름다움의 경지에 이르다니..
    내가 오래 살고 보니 김연아 경기까지 보는 호사를 누리네요. 물론 전 마흔 중반이지만
    김연아 선수때문에 호강하는 세대 인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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