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조트 붕괴…”폭설보다 관리부실이 더 문제였다”(종합2보)

세우실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4-02-19 08:50:26

 

 

 

리조트 붕괴…”폭설보다 관리부실이 더 문제였다”(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18/0200000000AKR2014021803845205...

4년 동안 안전 점검 無…피해 키운 허술한 관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48858

사고 터진 뒤에야 ”제설·안전점검 착수” 야단법석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2/18/20140218005921.html?OutUrl=nate

지붕 중앙이 '폭삭'…붕괴된 체육관 문제점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48857

[단독] '경주리조트' 코오롱 측, 관광단지 지정 받기 위해 졸속건축 의혹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052651&c...

'경주 참사' 원인 조사 본격화…보상 협의는 난항
http://www.nocutnews.co.kr/news/1187775

5년간 안전점검 없었다…눈 안치우고 부실시공 의혹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263100

[단독] 경주 리조트 체육관 설계대로 짓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issue/601/newsview?issueId=601&newsid=20140219034106978

안전불감에 이상기후 대비 못한 총체적 비극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2/h2014021903392921950.htm

 

 


똑같은 얘기를 또 언제까지 봐야 하는 걸까요.

 

 


―――――――――――――――――――――――――――――――――――――――――――――――――――――――――――――――――――――――――――――――――――――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성공이 가까웠음을 안다.”

                 - 마이클 플래틀리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4.2.19 9:43 AM (175.210.xxx.133)

    비닐하우스입니까?
    눈무게 때문에 무너졌다니...

  • 2. 사회 전반의
    '14.2.19 9:54 AM (211.194.xxx.183)

    근저에 인간 생명에 대한 허약한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거기에서 출발하는 것이겠죠.
    처벌이 추상 같으면 돈보다 후과를 먼저 생각할 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904 노인 혐오 5 갱스브르 2014/02/19 2,072
352903 타로카드 치는 친구가 연아에 대해서 봤는데... 2 00 2014/02/19 4,237
352902 더블웨어와 쿠션 중 어떤 게 나을까요? 6 화사한 메이.. 2014/02/19 2,024
352901 아파트 평수계산 2 아파트 2014/02/19 1,488
352900 작은 결혼식을 하려해요 1 저희는요 2014/02/19 1,061
352899 마우나 지붕 보다 먼저 무너진 지붕~~~ 손전등 2014/02/19 976
352898 진천 중앙교회 ”순례 위험했다면 정부가 규제했어야” 外 27 세우실 2014/02/19 3,409
352897 카이젤 제빵기 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2 ㅠㅠ 2014/02/19 3,037
352896 간첩 조작하려 문서 위조한 실체는 국정원? 1 뉴스타파 2014/02/19 709
352895 훼로바유를 먹고 있었는데요. 철분 2014/02/19 813
352894 취하면 난동부리는 아들 살해한 엄마기사 충격이네요 7 연합뉴스 2014/02/19 3,125
352893 검색에 성현아가 떴기에 20 실시간 2014/02/19 14,889
352892 이재명 “홍문종, 국민들 ‘노예노동’ 질책 쇄도에 정신 나갔나”.. 7 음흉한 정객.. 2014/02/19 1,177
352891 그럼 지금까진 학교에서도 선행학습을 했던거에요?? 6 선행학습 2014/02/19 1,467
352890 우리딸, 우리아들 같은 5 82회원님들.. 2014/02/19 1,332
352889 평화로운 가정을 꿈꾸신다면 유흥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35 ㅇㅇ 2014/02/19 10,033
352888 오랫만에 왔는데 희망수첩은 왜 없어진거에요? 2 .. 2014/02/19 1,234
352887 초등입학선물 좀 골라주세요~ 제발 ㅠㅠ 9 초등입학선물.. 2014/02/19 1,336
352886 숏트랙 김동성 해설이 좋던데 5 하나 2014/02/19 1,793
352885 먹던 피클 국물 재활용 해도 돼나요? 1 피클 2014/02/19 1,364
352884 4 --- 2014/02/19 894
352883 노회찬 “서울시장 출마, 인간적 도리 아니다 ” 32 샬랄라 2014/02/19 2,281
352882 부추만두 쪘는데 고기가 뭉쳐져있고 딱딱해요 3 식감이 영 2014/02/19 1,187
352881 냉동실 빵가루 유통기한 1달이 지났는데 사용할수 있을까요? 4 ㅇㅇ 2014/02/19 1,740
352880 급브레잌밟아서 조수석의동료가다쳤어요 어쩌지요? 4 2014/02/19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