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4년 2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4-02-19 07:06:37

_:*:_:*:_:*:_:*:_:*:_:*:_:*:_:*:_:*:_:*:_:*:_:*:_:*:_:*:_:*:_:*:_:*:_:*:_:*:_:*:_:*:_:*:_:*:_

깨어 있을 때는
그리 일이 많던 아내가
잠에 골아 떨어지고 보면
세상천지는 내 몰라라
숨쉬는 소리만이
새록새록 들리는데,

이렇게 늘 가까이서
살을 대고 산 것이
벌써 30년이 되었구나.

이 인연을 어찌하고
각각 이승을 뜨고
억울하게 땅 밑에 묻히는
숱한 세월을 생각하면
그 허무虛無를 어쩔거나.


                 - 박재삼, ≪잠자는 아내를 보며≫ -

_:*:_:*:_:*:_:*:_:*:_:*:_:*:_:*:_:*:_:*:_:*:_:*:_:*:_:*:_:*:_:*:_:*:_:*:_:*:_:*:_:*:_:*:_:*:_

 

 

 

2014년 2월 19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4년 2월 19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4년 2월 19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24802.html

2014년 2월 19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402/h2014021820385575870.htm

 

 

사는 게 전쟁이라는 말이 그냥 철학적인 비유이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성공이 가까웠음을 안다.”

                 - 마이클 플래틀리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144 카롤리나 코스트너 눈치채고 작전 바꿨네요 1 .... 2014/02/21 2,976
    355143 점수 주는게 아주 미쳤군요 , 224까지 나오네요 3 연아는 30.. 2014/02/21 1,256
    355142 율리아.. 영혼 없는 허우적거림..! ㅇㅇ 2014/02/21 582
    355141 러시 선수요 27 ,,,, 2014/02/21 2,076
    355140 이제 티비 생방송 보세요 독일분들 2014/02/21 400
    355139 각 조 시작전에 정빙하는거 아니었어요? 1 근데 2014/02/21 580
    355138 여기 프랑스인데요.. 6 와아 2014/02/21 2,081
    355137 연아선수 경기시작하면 각자 종교로 기도해요~ 9 나비 2014/02/21 526
    355136 46분만 참아요 아디오스 노니노 4 졸려 2014/02/21 658
    355135 nbc 주소 아시는 분 1 ... 2014/02/21 429
    355134 다른선수들은 아직인가요?. ㅇㅇ 2014/02/21 339
    355133 지금의 상황을 예를 들자면... 1 ㅡㅡ 2014/02/21 570
    355132 NBC 들어갔더니 연아만 굴욕사진 ㅠ 3 이것들이 2014/02/21 1,995
    355131 자동 연필깎이 좋은가요? 수동이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2 연아금메달 2014/02/21 1,670
    355130 아사다 마오 친언니는 방송에서 김연아 까는데ㅋㅋㅋ 14 ㅋㅋㅋ 2014/02/21 2,987
    355129 연아 기다리자니 위가 너무 쓰려요 ㅠㅠ 1 ㅠㅠ 2014/02/21 422
    355128 김연아선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2014/02/21 314
    355127 독일에서 피겨보시는분... 7 .... 2014/02/21 1,027
    355126 마오 칭찬하고 찬사 보내는 분들은 56 크크 2014/02/21 1,671
    355125 빙판파괴자 1 빙판 2014/02/21 756
    355124 지금 피겨 흑인선수 음악 태진아 동반자 나왔죠? 5 ..... 2014/02/21 2,246
    355123 마오 잘했다는걸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8 진정들 2014/02/21 541
    355122 마오는 피겨 수준을 낮춘 장본인이죠. 5 수준 낮게 .. 2014/02/21 683
    355121 02월 20일(목) 박스오피스 1위 1 샬랄라 2014/02/21 692
    355120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 2014/02/21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