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동메달 나라와 은메달 나라 선수들은 4명씩인데 우리나라는 선수가 5명인가요?
그리고 메달은 안주고 왜 꽃 한줌씩만 주고 끝인가요? 진짜 메달을 주면 좋을 것인데...
1.결승엔 안.나왔지만 준결승엔 다른 선수가 나왔대요.그 공로 인정.
2.지금은 플라워 세리모니이구요 시상식은 나중에 하더라구요.
한 명..공상정 선수가 준결에서 뛰었거든요.
경기에 한 번이라도 출전하면 메달줘요.
다른 나라는 4명이 예선부터 뛰었고 우리는 5명이 뛰었음
그리고 플라워 세레모니를 경기 끝나고 하고
나중에 광장에서 메달 수여합니다..사람 많은 곳에서
축구에서는 자주 예선?선수..5분남겨놓고 투입시켜주잖아요. 군면제때문에..
그런 의미일겁니다.
그렇군요~그러니까 플라워 세리모니는 식기 전에 먹는 에피타이저같은 것이군요 ^^
김아람선수가 위가아퍼서 공상정선수가뛰었는데 괜찮아서 결승에 투입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