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톱깍이가 몇 개나 되는데 모두 다 손톱 자르면 손톱줄기가 딸려나올정도로
너덜너덜하게 돼요.
저는 줄칼로 미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못하는데요.
손톱 자른 단면 깨끗하게 잘리는 그런 손톱깍이 뭐가 있을까요?
집에 손톱깍이가 몇 개나 되는데 모두 다 손톱 자르면 손톱줄기가 딸려나올정도로
너덜너덜하게 돼요.
저는 줄칼로 미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못하는데요.
손톱 자른 단면 깨끗하게 잘리는 그런 손톱깍이 뭐가 있을까요?
한번도 그런 적 없어서 줄칼 사용도 안해봤는데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저는 손톱을 목욕할때 깎아요. 그럼 손톱이 부드러워져서 튀지도 않고 잘 깎여요.
한국산 777 손톱깎기 써보세요.
과거엔 일제 KAI 같은거 많이 썼는데 이제는 일본산을 안 쓰는 추세라서요.
일이천원 하는 손톱깎이도 요즘꺼는 잘 나와요.
손톱 매끈하게 깎여요.
그리고 손톱깎고 따듯한 물로 손 씻고 핸드크림을 손톱까지 발라주면
웬만해서 굳이 줄을 안써도 될만큼 손톱 끝이 보드라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