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6.98점을 받아
싱가포르(0.74), 일본(2.35), 호주(2.35), 홍콩(3.77) 등 아시아 선진국들에 비해
두 배 이상 부패한 것으로 나타나 굴욕을 안겼습니다.
PERC 관계자는 "더욱 심각한 문제는 부패에 둔감한 한국의 도덕관이
'국경을 넘어선 부패'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꼬집었습니다.
놀랍지도 창피하지도 않네.,.... 아.. 이 현실에 너무 익숙해져 가고 있다 ㅠㅠ
포천에 아프리카박물관 이주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만 봐도
얼마나 비열한지
한나라의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예술인들에 대한 개념자체도 없고
천박한 자본주의에 같잖은 우월의식
여당 사무총장이...하루 식대 2500원....이거 하나만
봐도...극명하게 드러나죠...
홍문종...한숨 놨겠다는...빙맹 때문에
지 얘긴 쏙 들어가서...
결과죠. 지들 돈 불려준다면 경제사범도 대통령으로 뽑는 국민들입니다.
현통령은 말할 것도 없지요.
재개발에..땅값 집값올라간다면.. 도둑놈도 찍는대요 뭘..
독재자의 딸도.. 그저 좋다 하는 국민...이게 반쪽짜리 한반도 남쪽 국민근성임..
대통령 뽑는 수준이 이 모양이니 원...
싱가폴이 7 높네 하고 봤더니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