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性악과 교수, 여제자에 “가슴열고 사진찍어” 카톡 보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71154431&code=...
가관이네요.
서울대 性악과 교수, 여제자에 “가슴열고 사진찍어” 카톡 보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71154431&code=...
가관이네요.
이 미친 작자가 자기 성기 사진 찍어 보내면서 '징그럽지?'라고 카톡도 보냈다네요 이 색기 유부남인가요?
ㅡㅡㅡㅡ/
더 큰 문제는 이런 피해사실을 고발하거나 알리지 않은 선배들과 다른 피해자들이죠. 진작에 고발했었더라면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거 아닌가요?
사실이라면 정말;;; 다른학교도 지도교수 만행 그냥 넘기는 경우 있을거에요
조사해보면.. 논문 쓸때 돈주는 관행?부터 좀 없어졌으면..
교수가 다 학생들에게 앞날을 보장하는 것처럼 슬쩍 미끼를 던졌기 때문에
고발할 수 없지 않았을까요.
저는 어릴 때 알던 지인이 대학원 논문 때문에 교수랑 답사가서 잠자리를 했다는 소문을 듣고 설마 했는데
충븐히 그럴수도 있는 일이었군요 물론 그 친구는 졸업 무사히 했구요
이런 사람은 실명 밝히고 공개적으로 까발려야
그나마 부끄러운 줄 알듯..
ㅁㅊ 변태 ㅅㄲ 네여
서울대 성악과 홈피에 가 보니 49세에 남자 박씨는 한 사람 있네요.
뭡니까?
뭐라고 발뼘할 지? 사진도 있다는데
말할것도 없고 이걸 또 꼬박꼬박 대답을 해주고 있는것도 놀랍네요 ㅠ
검색하다보니, 꼴에 또 교회다니는 인간인가 보네요
"2008년 여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있었던 테너 박현재 교수(서울대 성악과)의 찬양콘서트
그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 그를 쓰신, 쓰고 계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에
나와 모든 성도들에게는 큰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그 뒤로는 기회있을 때마다 찬양의 자리에 서는 그의 모습에 더욱 은혜가 됨을 실토할 수 밖에 없다."
에혀.. 교회다니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봤다는..
학력위조, 불법과외에도 연루되어 있다고 기사가 뜨네요.
허.... 참......
서울대 음대 왜 이러나요.
대학원이 원래 드러운 곳이에요.
안 걸려서 그렇지
교수시켜준다고 꼬셔서 학생들 진짜 많이 따먹을걸요(이표현 정말 싫지만)
몸바쳐서 교수된 여자들도 많겠고
몸만 버린 여자들도 많겠죠. 그러다 고발하고..
대학원생은 완전 천재 엄친녀 아닌 이상
교수한테 목숨달린 약자거든요.
권력자 눈밖에 나면 그 분야를 아예 떠나야 하니까요
윗댓글,뭘보고 둘이 똑같다고 하는거죠?
교수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거나 고발하거나, 하지 않고, 그런 짓을 해서라도 이득을 볼려고 했으므로 똑같다고 한 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