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취미로 시작했지만 자격증반에서 배워요.
그런 소소한 목표가 없으면 재미가 반감되니까요.
한 일주일 정도 배운거지만 정말 재밌네요.
전에 집에서 쿠키도 굽고 카스테라도 구워보고 해봣는데요.
식빵이나 롤케잌 이런게 파는 것처럼 만들어지는게 참 신기해요.
집에서 걍 할 때는 좋은 재료 들어갔다 홈메이드다 뭐 이런거라 파는거랑 다른거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정확히 저울로 재서 시간 재고 과학적으로 메뉴얼 그대로 하니 이렇게 만들어지네요.
3월에 제빵 제과 실기도 볼 예정인데 더 화이팅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