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과 식사하기로 했는데
어린 아기가 있어서 룸있고 주차되는 식당을 찾는데 별로 없네요
메뉴는 간단히 술 한잔 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
장충동, 동묘역 근처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