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적게는 2만원..
많게는 5만원이요...^^
저는..
적게는 2만원..
많게는 5만원이요...^^
주로 카드 쓰기는 하지만 10 만원 정도는 항상 찾아놔요.
의식적으로 적게 넣어 다녀요..혹시 분실이라도 하면 싶어서 저도 3만원 정도가 적당한 것 같고...
오만원권 세장은 비상금으로 밖에서 안보이는 납작한 부분에 넣고 만원권 5장...그리고 잔돈 있는것(천원권) 넣고 다녀요.
많을땐 20만원 적을땐 2만원.... 카드가 있어 현금은 최소한 2-3만원정도만 가지고 다녀도 되죠..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현금 없어요
만원 정도
몇천원 정도
저도 3~5만원 정도. 거의 체크카드 쓰니까 현금으론 길가다 생각날때 로또 정도나 삽니다.
10만원 가까이 들어있는 날엔 완전 든든한 기분~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
5만원 이상은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일단 나가면 택시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택시비는 있어야해요..ㅠㅠ
카드를 주로 써서
집 근처 가까운데 오갈 때는 비상금 2~3만원 정도
멀리 외출할때는 5만원정도
주로 카드를 사용해서 지갑도 카드지갑만 갖고다녀요.
현금은 카드지갑에 잔돈 몇천원만 있어요.
저도 분실하거나 소매치기 당할까봐 돈은 잘 안갖고다니게 되더라구요.
평균 5만 전후인거 같아요. 카드가 있으니까요.
적을 땐 몇천원에서 5만원 사이....세탁소에 갈 때와 재래시장 갈때, 코스트코 갈 때 빼곤 현금이 필요 없어요.
2~3만원정도..
친구들 만나러 등등 긴외출을 할땐 5만원정도..
10만원 20만원 찾아놓았다 지갑잃어버렸어요 ㅠㅠ
택시고 버스고 다 교통카드 되니 현금쓸일 없어서 현금은 최소한만 가져다녀요. 밥먹고 차마시고 더치페이 가능할만큼만요 ㅎㅎ
지갑에 돈을 많이 넣었다가 잃어버린 적이 두어번 있어요
그래서 10만원 이내로 넣고 다니다가
어느날부터인가 쓰리를 안맞고부터는 20ㅇㅅ 30사이요
10은 현금, 20은 수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