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휴롬을 올려서 팔아야 되는데 새제품이예요...선물 받았는데
저한테 이미 휴롬이 있어서 중고시장에내눠야 되거든요..
비닐도 안벗긴... 그래서 안전거래 말고 그냥 선입금 구매자한테 팔려고 하는데...
만약에 안전거래를 할경우에.. 구매자입장에서 말고 판매자 입장에서 피해볼수 있는 경우도 있나요..
뭐 트집을 잡아서 반품을 하다던지 이런경우요..
네이버 글 검색하다 보니까 미개봉 상태에서 물건팔았는데 트집잡아서 반품되어 되돌아온 그런글들도 있더라구요..
그런경우가 되면 새제품도 헛제품이 될수도 있잖아요..
들고가서 한번 써보고 반품 시키는 그런경우도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82쿡님 입장이라면 새제품은 어떻게 하실것 같으세요..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 입장에서요..
제가 구매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안전거래가 좋기는 할것 같은데
판매자 입장이 되니까 단순변심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