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지금 하는말 말
박승희는 죽도 못 먹었냐고 난리 난리네요
넘어지고 일어서다 또 넘어지고
울 남편 지금 하는말 말
박승희는 죽도 못 먹었냐고 난리 난리네요
넘어지고 일어서다 또 넘어지고
어이없네요.
한대 때려주세요.
남편 ㅂㅅ
그 입을 한 대 패주세요.
눈물나든데
어찌막말을.....
남편 분 너무하시네요. 아무리 응원자라도 박승희 선수 맘 같겠어요. 맘이 급하다보니 넘어진 걸.... 죽도 못먹었다느니 하는 나무라는 듯한 발언은..
저희 남편이 그랬으면 한번 뒤집었을 듯~
초딩도 안 할 그런 철딱서니 없는 소리 할 남편이 아닌 게 다행이네요.
남편이 그딴 마인드로 평소에도 사시면 같이 살기 짜증날듯
뒷통수 한대 빡 때려주고 싶다
다시 넘어지는 거보고
"맘 아파서 못 보겠다......" 했는데...
너무 하신다..
정년퇴직하고 밥만 축내는 영감님입니다.
공대생도 아닌것이 하며 걍 넘어가요.
나야 스포츠에 별 관심없어서 열정도 없는데
혼자 해설 다 ~하고,
요즘 밤 낮으로 동계에 빠져서, 냅둡니다 티브이 안고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