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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아나 블로그에서 펐습니다.
일본 만화 '맛의 달인'의 저자 카리야 테츠가 "일본 음식은 방사능때문에 희망이 없다."는 언급을 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양심으로 존경받는 작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일본의 우익 네티즌들은 멘붕상태라고 합니다.
일본 음식에 희망이 없다는 말은 머지 않아 일본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한국 음식에도 희망이 없다는 말이 나오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방사능의 폐해는 날이 갈수록 더욱 커져만 갈 것입니다. 방사능으로 부터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방사능 의심이 가는 해산물 섭취는 가급적 제한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794372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