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는데
방울토마토를 스크램블에그에 넣어서 먹으면 식어도 맛있고
어째거나 맛있다고 하는데요
전 스크램블에그에 토마토를 넣어서 했어도 한번도 안 비린적이 없었어요..
심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하는 울렁거림도 느껴지구요
우유를 잘 못마시는데 우유마시고 나면, 목에서 울렁거림도 있지만, 저 안쪽 심장이나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울렁거림이 있는 편인데...
그거랑 상관이 있는 건지...ㅜㅜ
남편은 잘 먹던데...전 비리더라구요
토마토도 약간 비린향이 좀 있는 편이고,
계란도 그런편이라...둘을 합해서 기름에 볶고, 소금 뿌리고 해도....그런거 아닐까요
토마토 넣고 만드는 스크램블에그....어떻게 하면 비리거나 울렁거리지 않고
맛있게 감칠맛나게 먹을수 있을까요
하시는 방법 좀 공유 부탁드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