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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하는 친구가 있어요

알아보고 조회수 : 5,144
작성일 : 2014-02-12 11:22:13

여기야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분도 있으시겠지만...

양악수술은 진짜 위험하다고, 1년에 몇명씩 죽는데

그냥 합의보고 쉬쉬하며 넘어간다 하더라구요.

 

걔가 아주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페이닥터로 있다가 개업했는데

그 성형외과 원장의사가 설이나 추석 때 환자들이 너무나 많으니까

잠도 안 자고 성형하다가 메스 들고 옆으로 쓰러졌대요.

대목에는 그 정도로 사람이 많대요.

수능 끝나고 설에다가 지금이 대목이니까

대문에 걸린 성형외과도 정신없다 보니 환자 방치해서 저렇게 만들었겠죠.

 

성형하려면 대목인 기간은 피하고...

평일에 오후에 수술하세요.

그전날 술 마시고 오전에 술 덜 깬 채로 수술도 하고 그래요.

 

연예인들이야 홍보효과 때문에 원장이 직접 메스 들고

진짜 한땀한땀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공장처럼 찍어내기도 하니까요

할 때는 진짜 신중하게 하세요

IP : 59.7.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2 12:14 PM (118.222.xxx.177)

    읽고 보니 다 맞는 말씀 같아요.

  • 2. ..
    '14.2.12 12:15 PM (125.187.xxx.79)

    저두 공감해요,,,고맙습니다^*^

  • 3.
    '14.2.12 12:19 PM (115.140.xxx.74)

    읽어보니 사고나는 이유들이 일리가있네요.

  • 4. 몇년만에 본 글중 최대로 이상함..
    '14.2.12 1:31 PM (112.186.xxx.156)

    제가 몇년동안 본 인터넷 게시물중에 최대로 이상한 글이네요.
    잠도 안자고 수술하다가 메스들고 옆으로 쓰러졌다구요??
    수술이 뭐 공장 도르레 틀에서 작업하는 건가요?
    잠도 안자고 수술하는 의사가 어디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메스들고 옆으로 쓰러지다뇨..
    수술이 잘못되면 피해보상액이 엄청날텐데
    그런 수술을 잠도 안자고 하는 머리나쁜 의사도 없을 뿐더러
    성형수술이야말로 미리 다 예약해서 하는건데
    무슨 잠도 안자고 수술을 하게끔 예약을 하겠나요..
    그렇게 잠도 못자는 의사한테 수술받겠다고 예약하는 환자도 세상엔 없을거구요.

    원글님은 어디 외계에서 오신 분인가요?
    뻔한 상식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 5. ...
    '14.2.12 3:01 PM (106.245.xxx.131)

    현실에 가깝다 생각되네요

  • 6. ..
    '14.2.12 3:36 PM (211.224.xxx.57)

    경험자로서 맞는말이라 생각해요. 잠도 못자는지 술을 먹고 안깬 상태서 하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방학이나 여름휴가 명절 휴일 등 사람들 한꺼번에 몰릴때 하면 안그래도 손님 많은 대형병원인데 무슨 도때기 시장마냥 관리 안되는 느낌입니다. 예약했지만 예약시간보다도 몇시간지나서 수술했어요. 수술이란게 하다보면 더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그날 예약된 사람 다 해줘야 하고 하다보면 맘이 급할수도 있고 저녁때되면 힘딸리고 하면 실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컨디션 안좋은 날이랑 겹치면요. 이건 수술뿐 아니라 모든일이 다 그렇죠. 사람 안몰릴때 하는게 좋아요. 피부관리도 그렇지 않던가요? 사람 없는 날 한가한 시간에 가면 싸구려 피부관리실이 아니라면 좀 더 여유있게 해주고 다른 제품도 써주고 관리시간 자체가 틀려요

  • 7. 상식적으로
    '14.2.12 6:07 PM (110.8.xxx.239)

    잠도 안자면서 하는 건 아닐거에요. 성형수술이라는게 원장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마취과 의사에다 보조 간호사들이 여러명 잇어야 하는데 대목때 시간이 늦어져서 저녁까지 할 순 잇어도 예약할때부터 밤늦게 수술 시간 잡지 않을 겁니다.
    여러명의 팀웍인데 퇴근도 시켜야 하니까요.
    잠이 부족하거나 술 덜깬 거는 자기관리 부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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