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나 아웃백 등 이런 곳 한 번 가려면
안 그래도 안 좋은 머리 터져요.
그냥 부페처럼 입장료 2만원 이런 식으로 해 놓으면 되지
무슨 카드면 할인이 얼마, 어떻게 하면 할인이 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완전 바가지 쓴 느낌 들게 하고..
언젠가부터 이런 업체들 왜 이런 상술 하는 거죠?
학력시대가 수능보다 편했던 것처럼
외식업체들 무슨 무슨 카드 써야된다, 무슨 할인 있다 정말
외식한번 하려해도 머리 너무 복잡해져요.
그냥 가면 바가지 쓰는 기분이구요.
왜 이렇게 할까요?
계산 할 때도 머리 너무 복잡해요.
혹시 저만 머리 복잡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