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옛날보다 읽을 글이 없어요
1. 왜 장터랑 연결시키나 모르겠네요
'14.2.11 6:17 PM (180.65.xxx.29)그전 부터 글은 많이 줄었어요 대선직후 부터
장터 때문에 82들어 온다는 발상을 왜 해요? 열면 좋은글 많이 올라와요?2. 어휴
'14.2.11 6:18 PM (211.177.xxx.120)맞잖아.장사치 ㅎㅎ
3. ㅉㅉ
'14.2.11 6:19 PM (203.226.xxx.177)진절머리나는 장터얘기
4. 결론이 뭐죠?
'14.2.11 6:22 PM (115.140.xxx.74)장터 부활 인가요?????
5. ...
'14.2.11 6:22 PM (115.41.xxx.93)참 작전도 다양하다.../
#이 사이트 망하겠어요..
#요즘 예전 같지 않아요.
#댓글이 뾰족해요.
등등.......일명 물흐리기 작전........../
그러나............실패~~!!6. ..
'14.2.11 6:23 PM (211.197.xxx.180)ㅋㅋㅋ 이건 그냥 저도의 장터까? 아닌가요? 티가 너무 나잖아요.
7. ㅋㅋㅋ
'14.2.11 6:24 PM (180.182.xxx.179)10년넘었는데 옛날부터 대충 읽어서 그런지 비교가 안되네요...시간도 애정도 없어서 심심할때만 와서 그런가?
8. 장사가 안되서
'14.2.11 6:25 PM (115.140.xxx.74)죽것나봐요 ㅡ,.ㅡ
9. 훗
'14.2.11 6:27 PM (203.226.xxx.177)옛날이 언제냐 한다면 장터 없애기 전요.
옛날이 언제냐 한다면 장터 없애기 전요.
옛날이 언제냐 한다면 장터 없애기 전요.
옛날이 언제냐 한다면 장터 없애기 전요.
대박.....10.
'14.2.11 6:29 PM (118.219.xxx.109)장터 없애기 전엔 장터 피해자글이 드글드글했죠.
그게 없어지니 장사치 눈엔 읽을 글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ㅋㅋㅋ11. 글쎄요,
'14.2.11 6:29 PM (1.241.xxx.60)전 여기 10년넘게 한결같이 들락거렸지만,
사실 장터게시판을 들여다본건 제가 아쉬웠던 몇번 뿐이었어요.
요리잡지 몇십권 드림, 추리소설전집 저렴히, 스카웃단복 구하기...전부 참 따뜻한 거래긴 했지만,
그게 82의 무언가를 좌지우지할 만큼 결정적인 건 아녜요.
82가 따뜻해서 장터도 따뜻한거였지,
장터가 좋아서 82가 좋은건 아이었지요.
좋은 장터를 찾으신다면 다른사이트를 병행해서 보시던지요.
전 지금도 좋아요.
눈오는 겨울밤처럼 조금 나른하고 조용한 82도 좋아요, 저같은 분 많을걸요, 그쵸?12. 아뇨아뇨
'14.2.11 6:36 PM (122.34.xxx.41)제목은 동의하나 인과관계가 완전히 틀렸어요. 자게가 어수선한 건 대선 전후고 장터와는 별무관..그나마 포인트 쌓으려고 어디서 인터넷기사 하나 찍 긁어온 무성의한 글이라도 없어져 좋네요.
그렇게 따지면 전 장터 생기기 전에 훨씬 좋았는데요. 각자 아이디 있으니 적당히 체면도 차렸고 알찬글도 많았고.. 뭐 이거야 선사시대 얘기지만.
자게 아쉬워하는 분위기에 장터 끼워넣는 거 너무 속보여서 웃겨요.13. 대체 읽을글? 이뭔가요?
'14.2.11 6:37 PM (115.140.xxx.74)장터에서 피해본글 같은건가요?
저 여기 장터생기기 훨씬전부터 회원이었는데
사실 장터에서 물건 거래해본적도 전혀 없구요..
뭔 장터없애기전하고 뭐가 달라졌다는건지..
달라진건있네요.
시끌시끌 장터 피해본 글들 말이죠.
그거보고 헉 했는데..
정말 82분들 사람말 잘믿고 착하구나.. 하는건 꼈죠..14. ...
'14.2.11 6:38 PM (1.241.xxx.158)전 잘 모르겟는데요? 여전히 여기만큼 글 많고 답글 잘 달아주는곳도 없는데...
뭐 어디 82이름 차용한 장터 생겼다는데 거기 익게 만들어달라고 해서 거기 가서 노심 되겠네요.15. ㅇㄷ
'14.2.11 6:38 PM (203.152.xxx.219)님이 좀 좋은글 써서 다른 사람좀 보게 하시지..
장터가 없어지니까 좋은글 쓰기도 싫으신가요?
장터 장터 장터 장터 ㅉㅉㅉㅉ
여기 사람들 다 바보로 보이죠?
적어도 원글님보다 바보는 없어요.16. ...
'14.2.11 6:38 PM (1.241.xxx.158)저도 장터물건 사본적 없네요. 장터는 가본적도 없는 2004년 가입자임요. 그때가 전 더 좋았어요. 82..
17. 대선직후 맞는듯
'14.2.11 6:41 PM (118.44.xxx.111)작년부터 이랬슴다.
18. 헐
'14.2.11 6:42 PM (203.226.xxx.177)점잖은척 고상떨며 글 적다가 순식간에 욕 섞어가며 막말이네요
욕설은 운영진한테 신고해서 지워달라 하면 되나요?19. ////
'14.2.11 6:44 PM (121.131.xxx.103)원글님, 그만 하시죠.
20. 읽을글없으면
'14.2.11 6:47 PM (115.140.xxx.74)안오면 될텐데요.
21. .....
'14.2.11 6:48 PM (210.105.xxx.253)장터는 모르겠지만
읽을 만한 글도 없어지고
기분 좋은 글도 없어진 건 사실입니다.
언제냐면...
회원 가입 다시 승인된 때부터요.22. 면박씨의 발
'14.2.11 6:49 PM (58.121.xxx.221)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시전하는건 원글이도 마찬가지라고 보이는 지나가던 1인
결국 이런 분란글 될거 알면서 써놓고
분란 생기니 뭥미? 하시면 곤란함
본인도 스스로 이리 될 줄 알면서 썼으면 감당도 해야죠
제가 보기엔 둘 중 하나네요
뇌가 멍청할정도로 청순하시거나
이런식으로 분란 유도하려는 목적이 있거나
아 전 님이 장사치라고 한적은 없어요
이런 글을 꼭 장사치만 올리란 법은 없죠
뇌가 청순하거나
특정한 목적이 있거나
한 경우에도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애초에 안올렸으면 됐을 글을 굳이 알면서 올렸으면 감당하시거나
아니면 원글이가 좀 읽을만한 좋은 글을 자주 올려주거나 하면 될 것을
남이 심어놓은 사과나무 사과 열리기만 기다리지말고
내가 심어서 남을 즐겁게 해주는건 어때요?23. ...
'14.2.11 6:49 PM (14.63.xxx.12)장터 생기기전이 좋았어요
24. 저또한
'14.2.11 6:55 PM (115.140.xxx.74)장터생기기전이 좋았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25. 원글님
'14.2.11 6:56 PM (1.241.xxx.158)원글님 잘못은 없습니다.
다만 게시판 분위기를 못읽으신 잘못이 있다면 있달까.
눈치가 없으신거지 잘못이라고 할것은 아니지요.
최근 게시판 분위기 보시면 아시지만 저도 장터 이용은 안하는 사람인데요. 저도 장사치들 와서 설치는거 싫었고 장사하려고 82에 좋은 분위기 깔면서 분위기 잡는것도 싫었습니다.
장터 없어져서 사실 좋다고 생각했어요.
전 장터는 안가지만 장터에 장사하실분이 장사를 목적으로 글 올리는거 싫었거든요.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전혀 몰랐어요. 그 이전과 후의 게시판 분위기.
최근 게시판이 재미없어졌다. 혹은 망할거라면서 장터 없애서 그렇다고 글들이 올라온건 보셨는지요?
뜬금없는 그 글에 전 좀 웃었었어요.
아마도 장터분들이 그렇게 쓴것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장사가 그렇게 잘되었다잖아요. 여기가.
그런데 님도 게시판 재미없어졌다. 장터 없어져서. 라고 쓰신것인데
만약 관계가 전혀 없으신 분이라면 왜 그렇게 욕먹을 글을 쓰셨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최근 게시판을 전혀 안보신건가요?
아니면 알고도 그리 쓰신건가요?
저라면 게시판 재미없어졌다고 생각해도 그런 글은 안남길거 같고
저랑 아무관계없는 장터 이야기로 제가 욕먹을 글은 안올릴거 같은데....
그리고 장터 이야기엔 당연이 사람을 몰라도 뭐라고 하게 되어있는 최근의 분위기라는걸 알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오셨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사이트 망할거라고 써졌던글이 베스트글에 올라있었던게 바로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아주 진지하게 장터 없어져서 망할거라고.. 써져있었습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님과 의견이 같은것 같으니까.
그래서 님이 오해받으신거 같습니다.26. 님의견에
'14.2.11 7:01 PM (94.8.xxx.108)동의할 뻔했네요
장터얘기만 없었으면..27. ...
'14.2.11 7:12 PM (1.241.xxx.158)사람이 살면서 어찌 남의 눈치를 안보고 사나요.
그냥 분위기상 그런 말 할 분위기가 아니면 안하고 넘어가는것이 좋죠.
아버지 돌아가신 분 앞에서 우리 아빤우리아빤 이러진 않잖아요.
뭐 예를 들다보니 뜬금없지만 어쨌든 그런거 같네요.
사람 사는덴 어느정도 눈치는 필요한것 같아요.
뭐 너무 화내지 마시고 그냥 뭐하나 배웟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눈치가 아주 필요없는것도 아니고 내가 왜 이사람들 눈치를 봐야해? 라는건
무시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도 막말은 싫어하고 무조건 파르르 하는 댓글엔 좀 거부감이 들긴 해요.
최근 좀 늘었죠?
뭐 그냥 조심하자구요. 일단 이상한 말 들음 내가 기분 나쁘니.28. ....
'14.2.11 7:15 PM (14.52.xxx.102)이 글은 최근 글중에 제일 처절하네요 ㅎㅎ
원글님 너무 가셨어요 적당히 좀 하시지,,그냥 장터 부활해주세요
이렇게 쓰는게 나을듯해요29. ㅋㅋㅋㅋㅋ
'14.2.11 7:26 PM (175.223.xxx.82)개콘보다 더 재밌네요
배꼽잡고 웃다가 숨 넘어갈뻔 했어요30. ...............
'14.2.11 7:33 PM (75.137.xxx.245)장터 없애기 전이랑 지금이랑 댓글 수랑 원글 수 비교 분석해서 수치화 해서 표를 만들어 올려 보세요.
객관적으로...
장터 관심없어서 들어가보지도 않았고, 자게에서만 노는데 전 충분히 재미있고 좋은데요.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좋고, 질문하면 척척 친절하게 답해주는 분들도 많고요.
여기만큼 글 많이 올라오고 댓글 잘 달아주는 곳 없어요.
댓글 무섭다 어쩐다 해도 다른 사이트랑 비교하면 정말 점잖고요.
여기 댓글에 파르르한다면 정말 유리멘탈이네요.
전 2005년부터 회원입니다.
곧 10년 되어갑니다.
장터판매자면 꺼져라 제발!!!31. 장터 반대
'14.2.11 7:36 PM (110.70.xxx.126)장터가 다시 열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무조건 반품은 벋지 않는다, 재활용품 전문업자인것 같은 판매자들 정말 버릴것 몇 만원리나 잗고 도저히 못 쓰겠어서 환불 요구하면 절대 안해주고...
황당한 일 많이 겪었습니다. 저처럼 시중 그릇 가격 잘 모르는 여인네들 아마 많이 당했을 거에요.
장터 없는 지금이 좋습니다.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유게시판에는 별로 들어오지도 않았을테구요.32. 장터 안됨
'14.2.11 7:43 PM (121.147.xxx.125)장터글이 많이 사라져서 그런가요?
장터 없는 거 원글님은 섭섭하겠지만 제 경우는 시원한데요.33. 옛외원
'14.2.11 7:49 PM (222.105.xxx.159)저도 옛날이 좋았어요
언제냐면 이렇게 커지기 전에요
그때는 업자도 없었고
좀 동네같은 분위기였거든요
지금 다시 장터 여는건 많이 반대예요
장터 때문에 한줄짜리 글도 많았고
장터 글쓰기때문에 레벨 어떻게 올리냐는 글도 보기 싫었어요
단지 장터때문에 82이용이라는게 너무 표나서요
지금은 그런글 안 보여서 좋지만
그래도 옛날 키톡 살돋 풍성했을 그시절이 더 좋아요34. 반성했답니다
'14.2.11 7:50 PM (211.36.xxx.17)바로 어제였던가요? 제가 댓글로 반성의 글을 올린것은 오늘이었구요.
장터폐쇄론자는 배운게 없고 생활수준도 후져서 현금거래를 못 할지경이어서 장터폐쇄론의 입장에 있는 거라고 통렬하게 까던 글이 대문에 걸렸더라고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장터이용자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기다려달라고 했네요.
장터가 대수인 사람들의 기준에서는 82는 그냥 판벌이기 좋은 곳일뿐인거에요.
목 메는 이유가 있겠죠.
장터 폐쇄전과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 하면서 빈약한 느낌적인 느낌만으로 생떼를 부리니까 좋은 소리를 못 듣는거에요. 넘 당연한 건데 또 좋은소리 안 나오는것을 이죽거림으로 매도하며 반발하는 투지는 또 뭔가요.
이죽거려지지않게 근거를 들고 주장을 펴시라고요.
대충 끄적여 놓으면 모리배마냥 달려들어 편먹어 줄 동료 판매자의 지원사격만 기대하고 있지말라고요.
그니까 장터 폐쇄했더니 학식깊고 사려깊던 판매자들이 자게서도 빠져나가게 돼서 헐렁 해졌다고 보는거에요?
아님 장터가 폐쇄되니 호구들이 호구노릇 못 해서 환장들을 하는 바람에 헐렁해졌다 라고 보는거에요? 그것도 아님 뭐가 어떻길래 장터폐쇄전과 후로 나뉘는지에 대한 님의 고견을 밝혀주세요~
주물주물 비누랑 샴푸등 만들어 팔던 판매자 생각나네요. 온 가족이 동원해서 다중이 놀이하던 병자 코스프레 하던 분요. 판매자도 되었다가, 공격자도 되었다가 하던 분요.
지금은 안 파니까 판매자는 아니겠죠. 암요..35. ...
'14.2.11 7:53 PM (116.39.xxx.156)글이 줄어든 건 이미 오래됐어요.
오랜만에 오신 것도 아니시라면서 뭐하러 벼르고 있는 사람들한테 미끼를 던지시나요.
분위기 잠깐만 봐도 결과 미리 스캔 될 정도구만.....
알면서도 글 올리셨으면 그런가보다 하시든가....
분위기 알고 계셨으면 글을 올리지 마시든가....
눈치보는 게 아니라. 적어도 글 올린 목적(?)에 부합하게 행동하셔야죠.
기둥은 안 보고 가지에 태클거는 거 인터넷에서 어제오늘 일이던가요
게다가 가장 민감한, 왜 그렇게까지 악에 받쳐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일부러 건드리는 듯한 문구를 쓰셨으니....
더 태클걸리기 싫으시면 글을 내리시든가
내가 잘못한 것도 없이 왜 그래야 하나 싶으시면 그런 덧글을 그냥 가볍게 무시해 치우시든가...
이도저도 안 하시고 여기에서 뭘 그리 에너지를 쓰세요.36. ....
'14.2.11 7:54 PM (115.126.xxx.100)정말 장터는 절대 열려서는 안되겠어요
아예 처음 장터없던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팔리쿡 최고의 실수가 장터를 만든게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저도 장터에 책도 팔아봤고 옷도 사고 좋은 기억 많지만
팔리쿡을 장터와 연관해서 논하고 싸우고 하는거보니
장터는 폐쇄가 답이지 싶습니다
키톡 살돋 자게 리빙 줌인아웃 이 좋은 방들
기능 업그레이드 시키고 다시 활성화하는데 힘쓰고
장터는 아예 없애는게 좋겠네요37. ..
'14.2.11 7:55 PM (114.207.xxx.62)이게 그렇게 흥분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38. ...
'14.2.11 7:58 PM (116.39.xxx.156)윗윗댓글 쓴 사람인데
참고로 저도 장터 영구 폐쇄론자입니다
하지만, 장터 이야기에 쌍심지 켜고 달려들어 싸우자는 사람들
그 심리는 이해하지만 -.-;;;; 정말 왜들 그러나 싶은 사람이기도 해요.39. 장사치는 아니라니
'14.2.11 8:01 PM (1.238.xxx.210)아닌걸로 알겠지만 본인 읽을 만한 글이 없는데
그게 장터 폐쇄후라니...
쌈구경이나 황당사건 참 좋아하셨나봐요.
외로운 팔자타령까지 하고...
님이 외로우신건 소통을 이런식으로 하시기 때문 아닐까요?
시각이 참 독특하세요...40. 생각하기 나름
'14.2.11 8:03 PM (59.187.xxx.13)최소한 어떻게 사기를 당했다는 하소연이 사라졌다는 긍청적인 측면은 안 보이시나봐요.
넘 안타까웠거든요.
맛 좀 보라고 끝까지 몇 푼 되지도 않는거 갖고 앙칼지게 대립하던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이상한 글들도 사라져서 엉뚱한 스트레스도 안 받고 얼마나 좋아졌나요.
하루가 멀다하게 뭐가 어떻네 저떻네....시끄럽던 장터때문에 읽을 글이 없어진게 아니라 징힌게 장터옹호하며 재건의 이유 역시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이대면서 자게를 쓸데없이 대립구도로 빠트리는 이런 글들 때문에 자게를 찾지 않게 된다고는 생각 못 하시나봐요?
어제만 해도 장터 옹호글이 제가 읽은게 두 건이네요
사기당했다고 올라오던 글 대신에 장터옹호글이 올라와 회원간에 대립구도를 이어가야만 하는 특별하고도 간절한 이유는 있겠지만 82를 아끼는 분이라면, 읽을거리 없어져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 하는 분이라면 좀 더 신중을 기하실것을 부탁 드릴게요.
자중 합시다.
그렇다고ㅈ님의 글이 읽을거리를 대신 하는건 아니니까요.41. ...................
'14.2.11 8:03 PM (125.185.xxx.138)베스트만 읽으시나봐요.
대선때는 국정충이들 글,
요즘은 82쿡 판녀 글들이 베스트에 오르고 있지요.
예전보다 정보화가 많이 되어서 그리 알고 지나가야
할 것도 많지 않고
자게 특성상 좋은 이야기 보다 안좋아야 사람들이
들여다 보고 공감하고 욕해주니 당연히 읽을게 없지요.
세상이 찌드니 사람들도 찌들어요.
모두들 작년보다 더 여유가 없어요.
막 공격하고 가게들 문 닫고
있는 사람들도 몸 사리죠.
뭐가 기분좋다고 좋은 글 나올까요?
원글님 먼저 같이 공유할 만한 글 올려보세요.42. ...
'14.2.11 8:09 PM (1.235.xxx.97)장터 이용 안해봤는데 장사 엄청 잘 됐나봐요.. 이런 글 자꾸 올라오니..
43. 그래 1.238.xxx.210님
'14.2.11 8:10 PM (175.193.xxx.115)"아닌걸로 알겠지만 본인 읽을 만한 글이 없는데
그게 장터 폐쇄후라니...
쌈구경이나 황당사건 참 좋아하셨나봐요.
외로운 팔자타령까지 하고...
님이 외로우신건 소통을 이런식으로 하시기 때문 아닐까요?
시각이 참 독특하세요... "
내가 외로운 팔자타령을 한 거 하고 님하고 무슨 관계죠?
외로운 건 소통을 이런식으로 해서 그렇다고요?
님이 얼마나 저열하고 비겁하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공격하고 있는 줄 알아요?
다른 사람의 아픈 점을 찔러서 공격하는 님 인생에 나한테 한 거 열배 이상으로 님 가족에게
불행이 생기길 염원해요.44. 헐
'14.2.11 8:23 PM (122.34.xxx.41)원글님 워워 아무리 자기 말이 씨도 안 먹혀 열받았다고 남의 식구한테 저주까지.. 어제는 쓸데없이 길고 비장한 글로 사이트를 저주하더니.. 장터 열렬한 찬성론자 요새 글 올리는 분들 너무 눈에 불 켜고 있어서 무섭네요. 이럴수록 역시 장터는 안 열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5. 볼수록 이상한 분...
'14.2.11 8:44 PM (1.238.xxx.210)읽을 글 없다고 외로우니 어쩌니 이상하게 팔자타령까지 거창하게 하시기에 정말 이해가 어려워서
한 마디 했건만 본인 스스로 먼저 스스로를 디스해놓고 누가 아픈 점을 찔렀단것이며,
어디서 악담 중에도 저런 악담을 하시는지 다시 한번 이해가 어렵지만 전 별로 신경 안 쓰고요.
분명한건 저렇게 작정하고 악담한거 다 스스로에게 돌아오는건 아시죠?
본명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팩트 외에 님에게 예의를 잃은적도 악담 퍼부은적도 없습니다.
지우셨지만 말도 안 되는 팔자타령을 하신건 님이고
격분해서 비열하니 어쩌니 글 삭제해서 지금 이해 안 가는 상황 만드신 것도 님이고요.46. ,,
'14.2.11 9:14 PM (58.235.xxx.248)헐 원글님 댓글 보니 님 쫌 불쌍 ㅠㅠ
본인 글이 여러 각도로 읽히고 저마다 받는 느낌을 쓸 수도 있거늘..그건 자기가 쓴 글에 대한
책임?내지는 댓가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저주에 악담까지@@
부메랑이 괜히 있다던가요..47. ᆢ
'14.2.11 11:01 PM (203.226.xxx.177)다른 사람의 아픈 점을 찔러서 공격하는 님 인생에 나한테 한 거 열배 이상으로 님 가족에게 불행이 생기길 염원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이런 사람이 있네요...48.
'14.2.11 11:25 PM (118.219.xxx.109)ㅋㅋㅋ.... 그 악담 글쓴 분이 안 받으시면 쓰신 님께 가신다는 건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이시기를.. ㅋㅋㅋ
장터가 오죽하면
남의 가족에게 악담까지 퍼부어 가면서
장터 장터 목을 매달까 싶어요.
운영자님이 이글 보시고
장터에서 탈세와 쓰레기로 돈 벌던 판매자들 정체 똑똑히 보시고
장터 영구 폐쇄했으면 좋겠어요.
수준이 딱 보이네요. 장터 노래부르는 인간들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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