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새누리 홍문종, 아프리카 노동자 노동착취”“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운영, 폭언‧협박에 여권까지 빼앗아”
野 “새누리 홍문종, 아프리카 노동자 노동착취”“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운영, 폭언‧협박에 여권까지 빼앗아”
이 부대변인은 "홍 사무총장의 도장이 찍힌 근로계약서에는 주 48시간을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고작 6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며 "그나마도 비행기표 값이라며 월 10만원씩을 공제했다고 한다. 난방도 안 되는 좁은 방에서 비인간적 생활을 강요하고 마음대로 떠나지 못하도록 여권까지 압수했다니 그야말로 노예노동이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홍 사무총장은 이미 숱한 설화로 국민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안겨준 바 있는데 거기에 노동착취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바닥까지 몽땅 드러난 셈 아니냐"며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처참한 현실은 반노동, 반인권정당인 새누리당의 현주소를
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저러는지
새누리당..사무총장이랍니다...
사람을 보는 시각일 거라는...돈없고 힘없는 약자를 보는..
이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라면....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하는데...거대여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작자가..
홍문종...에비도 .전두환 시절의 구케의원..
경민대학 이사장......자자손손 잘처먹고 잘사는...
수구꼴통집안...
저런 것들이 한 나라를 좌지우지한다는 게...
아프리카 직원들한텐 하루 식비가..고작 2500원
인상해서..4000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