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생고등어 그냥 줘도 괜찮죠?
1. 음
'14.2.10 4:02 PM (220.86.xxx.221)안돼요. 굳이 주실려면 익혀서 주시면 안될까요?
원래 사람들이 고양이는 회 종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좋아하긴 하나
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날생선에 기생충 있어서 감염 될 확률이 큽니다.
익혀서 살만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2. ..
'14.2.10 4:10 PM (211.224.xxx.57)우리고양이도 생건 안먹더라고요. 사람 먹는것처럼 튀겨줘야 좋아해요. 고등어, 꽁치같은 비린내 많은 생선 정말 좋아라해요. 살때 머리도 달라고 해서 튀겨주세요. 집고양이는 사람처럼 머리는 이상하게 생겼는지 안먹지만 바깥애들은 환장하고 먹어요
3. 원글
'14.2.10 4:13 PM (58.78.xxx.62)헉..그래요? 앞전에 생고등어 꼬릿쪽 살부분이랑 뼈를 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
오히려 익혀 주니까 냄새가 안나서 그런가 잘 안먹더라고요.
튀겨주는 건 괜찮으려나..
일단 생거는 혹시라도 기생충 있을까봐 그러는거죠?
그럼 튀기거나 해서 주면 괜찮다는 말씀이네요.4. ...
'14.2.10 4:24 PM (223.62.xxx.16)만화에 보면 고양이가 생선물고다녀서 다들 그리생각하시는데
일단 .생선 짜서 안좋아요
안짠생선이면 삶아주세요
둘. 살발라주셔야지 입안에 가시 박히고 ㅡㅡ" 난리도아니예요
고양이가 어금니가 없어서 기냥 삼키는거라..
저 밥주던 길냥이가 입벌리고 제앞에서 눕길래
보니 입안에 왕큰 생선가시가ㅠㅠ 잇몸에 박혀있어서
빼달라고 애처롭게 울어서 빼준적도 있어요ㅡㅡ"5. ..
'14.2.10 4:25 PM (211.224.xxx.57)네 사람먹듯이 똑같이 해서 주면 잘먹어요. 대신 살때 소금은 치지 말라해서 주시면 좋죠. 고등어, 꽁치, 참치캔, 스팸은 고양이가 자다가도 경기하며 일어나게 하는 음식입니다.
6. 원글
'14.2.10 4:34 PM (58.78.xxx.62)짠음식은 안좋다는 거 기본으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제가 생 고등어라고 표시 해놨잖아요.^^;
그전에 생고등어 요리하려고 꺼냈더니 아주 난리가 나길래
꼬리부분 좀 줬더니 정말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서 .
근데 희한하게 삶아서 주거나 하면 생거 반기는 것 처럼 먹진 않더라고요.
작은 거 하나 삶아서 가시 빼고 줘보고 별로 안좋아하면 그냥 저희가 먹어야겠어요.ㅎㅎ7. 날 것 그대로
'14.2.10 4:58 PM (58.143.xxx.85)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들은 섭생 특성상 날 것에 강한 신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하고 달라요.
생선 뼈든 닭 뼈든 익혀 보시면 쪼개졌을 때 오히려 치명적으로 날카롭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이 닭뼈 먹을 때 보면 날 닭뼈는 잘 씹어 먹습니다.
익힌 것은 생선이든 닭이든 뼈는 제거하고 주시는 게 좋고
날 것은 너무 길죽하거나 뾰족해 보이는 생선 가시는 좀 제거하고 주시면 알아서 먹습니다.
사람 입맛이 다 다르듯
고양이들도 입맛이 다 제각각이에요.
길에 사는 애들도 사료는 안 먹고 닭고기나 사람 먹는 (향이 강한) 것만 먹는 애들도 있고
집에서 사는 애들도 사료만 먹어 버릇해서 날고기 안 먹는 애들도 있어요.
님 댁의 고냥님 입맛 대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겠네요8. 원글
'14.2.10 5:27 PM (58.78.xxx.62)고민이네요
날 것이 좋지않은 이유가 기생충 때문이면
먹이고 기생충 약을 따로 먹이면될지
아니면 날것이 안좋은 이유가 또 있을지
사료만 주는데 특식으로 생고등어 주려고
사왔는데 고민이에요 ㅎㅎ
날고등어 무지 잘먹은 적이 한번 있어서.9. 날 것 그대로
'14.2.12 12:50 AM (58.143.xxx.224)기생충 약은 외출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집고양이들의 경우에는 뭔가 치명적인(?) 경우에 노출되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닭고기 생식을 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고 얘기를 들어보면
고양이들은 본래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신체 구조가 날고기에 특화되어 있다고 해요.
기생충약은 사실 제약회사들의 뭐...그런 것도 있을 테고...기생충약 먹고 잘못된 애들도 있어요.
자연 그대로의 삶이라고 보면 사실 애들이 실제 야생에서 구해 먹을 수 있었던 음식들을 생각해 보면
애들의 섭생을 대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특식으로 생고등어 먹는 아이는 즐거울 것같아요. 근데 물고기보다는 육고기로 주심이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2439 | 북한인권 운운한 홍문종의 노예노동 5 | 사무총장 | 2014/02/13 | 706 |
| 352438 | 남대문 시장 혹은 다른곳 아동복 구입 문의합니다. | 아동복 저렴.. | 2014/02/13 | 648 |
| 352437 | 초딩입맛이신 분계세요 6 | ... | 2014/02/13 | 1,453 |
| 352436 | 사십대중반 남편이 아줌마같아요 26 | 섬뜩 | 2014/02/13 | 5,063 |
| 352435 | (급)일산 주엽역에 의료기 파는곳이요. 1 | 오랜만에 로.. | 2014/02/13 | 1,213 |
| 352434 | 홍문종 박물관, 억대 공적자금 돈잔치 1 | 수천만원지원.. | 2014/02/13 | 581 |
| 352433 | 우쿠렐레선생님 | 행복 | 2014/02/13 | 687 |
| 352432 | 경기도청에서 하는 광고 좀 같이보자구요 ^^ 6 | .. | 2014/02/13 | 827 |
| 352431 | 백화점에서 진짜 옷차림 보고 손님 차별하긴 하네요 45 | ㅇㅇ | 2014/02/13 | 24,538 |
| 352430 | 눈이 자꾸 시리고 눈물나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노안증상일까요? 6 | .. | 2014/02/13 | 2,798 |
| 352429 | 가수 김장훈이 보낸 '독도 광고비' 10만 달러 절반 사라져 | dbrud | 2014/02/13 | 1,228 |
| 352428 | 이별하신분 3 | 보름달 | 2014/02/13 | 1,532 |
| 352427 | 북경지금날씨어떤가요 1 | 지금 | 2014/02/13 | 1,149 |
| 352426 | 말린나물 고수님들! 9 | 시르다 | 2014/02/13 | 1,776 |
| 352425 | 우이령길 너무 까다롭네요. 3 | 안알랴줌 | 2014/02/13 | 1,447 |
| 352424 | 응답하라1994 콘서트 1 | 공연 | 2014/02/13 | 931 |
| 352423 | 집 냉동실에 고추씨가 4년 정도 됐는데 2 | 된장 담글 .. | 2014/02/13 | 930 |
| 352422 | 매실액기스를 뜨거운물에 차 처럼 먹어도 될까요? 10 | 궁금 | 2014/02/13 | 11,592 |
| 352421 | 코디좀 도와주세요 ㅠㅠ 3 | 코디가 고민.. | 2014/02/13 | 881 |
| 352420 | [원전]요즘 식품 사먹으면서 드는 생각.txt 5 | 참맛 | 2014/02/13 | 1,071 |
| 352419 | 오곡밥에 냉동실오래있던 콩넣으면 안될까요? 2 | ㅠㅠ | 2014/02/13 | 970 |
| 352418 | 남편을 기사같이 심부름 시키는 시누이 44 | 고민 | 2014/02/13 | 10,725 |
| 352417 | 관리받으니 정말 좋아요. 2 | 마흔 | 2014/02/13 | 2,151 |
| 352416 | 서운해요 1 | ... | 2014/02/13 | 776 |
| 352415 | 별그대 17회 텍스트 예고 보셨나요 11 | 복터진 천송.. | 2014/02/13 | 3,5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