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고 공부하는 용도로요..
근데 원목이라 쉽게 더러워고 칠이 벗겨지고 할 것 같은데요..
유리는 차가워서 올리기 싫고..
그냥 자주 닦아주면 될까요?
관리를 어떻게 해야 좋은지 모르겠어요..
작은방에 오래된 20년된 원목책상이 하나 있는데..
유리가 올려진 부분은 아직도 깨끗하네요.
원목의 재질을 느끼면서 책을 보고 싶은데..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유리나 매트 없이 원목으로만 쓰면 일년내로 보기싫게 될까요?
사용할 사람은 초6학년 남자아이랑 저희 부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