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대는것도 싫어하고 글타고 구석에 처박혀 있는것도 아닌것같은딸
몇일전 동네서 전국 노래자랑 한다고 예선신청했다네요 결국 탈락했다지요
글타고 뻑가게 이쁘고 끼가 잇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아이
직장다녀 아이가 해주는 결론만 듣다보면
동네 뭔대회라도열리고 상금이라도 걸렸다치면 친구랑 이것저것 다 찝적거리며 참여하는 저희 딸..올해 고딩입학
생긴건 얌전하고 조용한데 도대체 딸아이의 알수없는 성향 ..아 이거 잘크고 잇는거지요
평소에 나대는것도 싫어하고 글타고 구석에 처박혀 있는것도 아닌것같은딸
몇일전 동네서 전국 노래자랑 한다고 예선신청했다네요 결국 탈락했다지요
글타고 뻑가게 이쁘고 끼가 잇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아이
직장다녀 아이가 해주는 결론만 듣다보면
동네 뭔대회라도열리고 상금이라도 걸렸다치면 친구랑 이것저것 다 찝적거리며 참여하는 저희 딸..올해 고딩입학
생긴건 얌전하고 조용한데 도대체 딸아이의 알수없는 성향 ..아 이거 잘크고 잇는거지요
너무 귀엽고 용기가 가상하네요. 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기가 어디 쉽던가요? 잘 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