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이름이 *윤,%윤인데
큰 애는 *yoon, 둘째는 %yun으로 표기가 되었어요.
엄마인 제가 신청했을텐데, 왜 달리 했나..ㅠㅠ싶어서 바꿔보려 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외국인의 발음이 yoon이나,yun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똑같다고 안 바꿔도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엄마인 입장에선 두 자매 영어이름이 똑같이 yoon으로 끝나고 싶은 마음이죠.
뭐 작성할 때마다 헷갈려서..
yun으로 되어 있는 아이 여권이 만료가 되어서 바꿔보려 하는데..
심사에서 안 되겠지요??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아이가 미국을 두 번 다녀왔거든요. 애기였을 땐 저의 동반여권으로, 그리고 그 후엔 단수여권으로 발급받아서..
해외에 나갔다가 들어 온 기록이 있음 안 된다고 나오긴 하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