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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간암판정 7년후 다시 재입원하셨어요 ㅠㅠ

간치료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14-02-10 11:50:09
간경화 있으신 상태였는데 암 발견돼서 색전술 받으셨고
수술 후 관리 잘 하셔서 좋아지시고 정상생활하셨어요.
오히려 좋아지셔서 수치 정상, 모든 암이 비활동성으로 돌아섰고
이제 3개월에 한번 아니고 6개월에 한번만 오라는 기쁜소식도 듣고 7년이 지났네요.
약간 방심하신것도 있고 병원약 드시는걸 너무 싫어하시더니
피로도 좀 있으셨고요.
검사했는데 수치도 높게 나왔다 하면서 입원해서 정밀검사하자고 했다네요.
토요일에 입원하셨어요 ㅠㅠ
지금 너무 걱정이 되네요.
PET검사 오늘 하시는데 결과에 따라 색전술을 할건지 결정될것같아요.
전이가 됐을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뭘 해야할까요.
드시는거랑 챙겨야될것들...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으로 앉아있습니다.
결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겅험 있으신분들 한말씀씩만 부탁드려요.
IP : 175.120.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0 12:06 PM (119.69.xxx.42)

    주위에 단순 간염인 분들을 보면 3개월에 한번씩은 피검사 꼭 받고
    6개월마다 초음파검사 하던데 좀 소홀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 2. 저흰 간암
    '14.2.10 12:08 PM (211.36.xxx.161)

    시어머님이 6년차세요..
    작년내내 두달에 한번ㅇ씩하던 색전술을
    반년에 한번씩하셔서..좋아졌는줄알았다가 혈액으로 퍼졌다는
    얘기를 들었어요..이젠 색전안하고 방사선치료만하세요
    이번주말 또 검사결과 나온다니 참....

  • 3. 저흰 간암
    '14.2.10 12:10 PM (211.36.xxx.161)

    원글님 어머님도 바라쿠르즈 드시는거죠?
    그거안먹음 안되는데 왜 약을 안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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