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준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벨로스터는 올해 도요타 코롤라에 밀려 2위로 내려갔고, 중형차 부문 1위였던 쏘나타는 혼다 어코드에 왕관을 넘긴 채 3위로 떨어졌다.
나머지 부문에서는 상위권(1∼3위)에 이름을 올린 모델이 없다.
기아차는 부문별 1위 모델을 하나도 내지 못했지만 간판 모델인 옵티마(K5)가 준중형 2위에 올라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다.
올해 부문별 평가에서는 제너럴모터스(GM)의 쉐보레 브랜드가 경차(스파크)·대형차(임팔라)·고성능차(카마로 SS·ZL1)·충전식전기차(스파크 EV)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어 단일 브랜드로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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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보다 훨씬 못한 내수용 타는 소비자는 뭐임?
내수 1월 판매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