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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휴가 나왔어요..

이병엄마...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4-02-08 12:40:52
자렁스런 아들이 훈련도 잘 마치고 자대 받아서
군생활 잘 하고 100일 휴가를 나왔습니다
첫휴가때 선임들 줄 선물을 준비해야되?
물어보니까 잘 모르겠다네요
일산에 위치한 백마5895부대네요
작게나마 가져가는게 좋을듯한데 뭐가 좋을까요?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인사 미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IP : 112.146.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4.2.8 12:42 PM (218.148.xxx.46)

    보통 복귀할떄 커피믹스랑 잡지 같은거 많이 사갑니다.

    군인들이 많이 보는 잡지는 맥심, 에스콰이어 등이 있어요.

    그리고 병장이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사진이나 브로마이드 이런거 구해가면 사랑받을듯

    그리고 먹을거 유입을 안시키는 부대도 있으니 먹을거는 부대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 2. 백만불
    '14.2.8 12:55 PM (121.163.xxx.172)

    저희 아이 100일 휴가 생각나네요
    이젠 병장이예요ㅎㅎ
    제 아이는 핸드크림 가져갔어요
    애들이 좋아했다고 전화로 말해주더군요
    요즘 혹한기 훗련

  • 3. 백만불
    '14.2.8 12:56 PM (121.163.xxx.172)

    글이 올라가 버렸네요
    요즘 혹한기 훈련 받는데 필요할것 같아요

  • 4. ,,,
    '14.2.8 1:45 PM (203.229.xxx.62)

    부대마다 달라요.
    저희 아들은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갔어요.
    옛날같이 먹을것 싸서 보낼려고 했더니 부대내 반입 금지라고 해요.
    돈 가지고 가서 부대내에서 먹을것 사서 나눠 먹었어요.

  • 5.
    '14.2.8 1:47 PM (1.242.xxx.239)

    뻘소리지만 군인보면 아저씨들이란 느낌 받은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군대갔다니까 내아들같고 안쓰럽고 대견한 느낌이 먼저 다가오네요ㅎ 울아들 중딩인데 실감팍팍 납니다 ㅠ

  • 6. 먹을 거 들고 들어가면
    '14.2.8 2:18 PM (119.70.xxx.163)

    예전에는 휴가기념 떡이니 뭐니 해서 들고 갔는데
    그것도 못 해오는 사병들에게는 위압갑이 될 수 있고
    외부음식 먹고 탈이 날 경우도 있는지라
    바로 위병소에서 몰수당합니다.

    본인이 읽을 책이나 뭐 그런 것에 한해 들고 들어가게 하고
    먹을 것은 절대 못 들고 들어갑니다.

    우체국 택배로 먹을 거는 보낼 수 있으니
    조금 있으면 발렌타이가 되니 그때 맞춰서 보내세요.
    아이에게 말하지 말고 서프라이즈 선물로 말이죠.

    피엑스에서 접하지 못 하는 외제과자가 제일 좋습니다.
    다른 택배는 안 되고 우체국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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