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소 물이나 차종류 많이 드시는 분

질문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4-02-08 08:12:18

피부 좋으신 편이신가요?

몸이 마른 편 아니시죠?

그렇다면 저도 실천해보고 싶네요....

 커피는 제외입니다^^
IP : 218.38.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14.2.8 8:21 AM (218.153.xxx.112)

    친구가 하루에 물을 어마어마하게 마셔요.
    8리터에서 10리터 가량 마신답니다.
    그런데 피부가 정말 좋아요.
    40대 중반인데 제 눈에는 20대로 보이기도 하네요.
    주름도 없고...몸은 마르지는 않았고 글래머러스 해요.
    tv에서 최강동안 하고 누가 나오면 전 그 친구 생각하면서 코웃음 쳐요.

  • 2. 원글
    '14.2.8 8:23 AM (218.38.xxx.25)

    피부도 좋고 몸도 좋은 제 친구도 옆에서 오래 지켜보니 물을 수시로 마시더라구요...

  • 3. 친구
    '14.2.8 8:46 AM (218.153.xxx.112)

    화장실은 특별히 자주 가지는 않고 한 번 가면 양이 많다고 해요.
    저도 그 친구가 물 많이 먹는다는 말 듣고 2리터라도 먹어야지 했는데 그것도 힘들어 1리터씩 마시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 4. 저는
    '14.2.8 9:22 AM (223.62.xxx.189)

    윗 친구분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하루에 물 2-3리터는 마시는데 피부 그저그래요 ㅜ
    몸매는 마른편은 아니고 글래머러스한 편이구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그시절 유명했던 이상구 박사 이런분들 얘기 듣고
    물 많이 먹으라 해서 많이 물많이 마시는게 습관회 되었는데 제가 실감하는 미적인 효관 많이 없는거같아요...

  • 5. 푸들푸들해
    '14.2.8 9:49 AM (68.49.xxx.129)

    뭐든 지나친건 나쁩니다 2222

  • 6. ..
    '14.2.8 9:56 AM (147.6.xxx.81)

    체질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특히 위하수 있는 분은 더 조심하셔야 되구요.

  • 7. 어쨌든
    '14.2.8 12:26 PM (118.44.xxx.4)

    피부는 좋아요.
    저는 일부러 먹는 게 아니라 그냥 몸에서 수시로 물이 땡겨서 엄청 마셔대거든요.
    사람들한테 피부가 왜 그리 좋냐는 말은 자주 듣긴 해요.
    화장실 자주 가야 한다는 게 귀찮아서 싫지만 자꾸 먹고 싶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483 택배 배달터미널 도착 이면 오늘 배송될까요? 2 급한택배 2014/02/08 3,412
348482 이너웨어(니트티류) 지금 백화점 나가면 살수 있을까요? 질좋은 2014/02/08 470
348481 코스트코는 여전히 현금(또는 특정카드)만 받나요? 4 코슷코 2014/02/08 1,571
348480 맞벌이로 1억버는집 꽤 되나요? 26 2014/02/08 16,252
348479 길거리 토스트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4 토스트 2014/02/08 4,064
348478 마포나 은평구쪽에 반영구 자연스럽게 잘 하는곳 아시나요? 2 ... 2014/02/08 959
348477 ′또 하나의 약속′ 박철민 ″속물근성 강한 나, 출연료 기부 이.. 1 샬랄라 2014/02/08 1,426
348476 지방에 아파트를 사고싶어요 1 ㅅㅅ 2014/02/08 1,303
348475 평소 물이나 차종류 많이 드시는 분 7 질문 2014/02/08 2,149
348474 제가 재경이를 찔러 죽였어요. 5 별그대 2014/02/08 3,203
348473 비위 약한 사람은 간호사 되기 힘들까요? 5 .. 2014/02/08 3,928
348472 남편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2 고통 2014/02/08 3,390
348471 과외선생님이 수업중 핸드폰사용에 대하여 7 리체 2014/02/08 2,599
348470 폴리어학원 테스트 5 ... 2014/02/08 7,477
348469 급해요.가양 등촌동부근 내과 소아청소년과 4 독감 2014/02/08 1,386
348468 미국이라도 운전 매일하는거... 10 1 2014/02/08 2,179
348467 미국 동부에서 변호인 개봉첫회 봤습니다. (노스포) 8 버지니안 2014/02/08 2,040
348466 저희 엄마가 사람 외모 가지고 차별 대우 하셔서 고민입니다.. 1 2014/02/08 1,493
348465 지붕뚫고 하이킥 할 거 같아요.ㅜㅜ 3 호빵맨 2014/02/08 1,387
348464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외모에 불만족한 .. 2 오늘은선물 2014/02/08 1,423
348463 대출받아 집 매수. 무리한 대출 5 ㅇㅇㅇ 2014/02/08 2,544
348462 소치 올림픽 개막식 1 미국 2014/02/08 1,316
348461 핸드폰을 택시안에 두고 내렸대요 4 2014/02/08 1,841
348460 집을 장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집 장만 2014/02/08 1,689
348459 SBS 통역 또 저러네요 6 ... 2014/02/08 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