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서 세종고 어떤가요?

고민맘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4-02-08 01:02:24
지망 안했는데 배정받아서 이를 어찌해야될지
지방으로 전학을 해야되나

분위기 휩쓸리는 타입인데. 아이도 저도 실망이 크네요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지만 고입준비하면서 학교네임밸류나 진학율등

중학교도 중요하다고 느껴서
IP : 110.35.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2.8 1:06 AM (110.35.xxx.246)

    폰으로쓰다보니 글이 짤리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별로 좋은평이 없어요;;
    학부모님이나 주변에 보내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2. 고민맘
    '14.2.8 1:17 AM (110.35.xxx.246)

    여자아이고 용인외고지원했다 면접에서 떨어졌었는데 본인이 고등학교 욕심도있고

  • 3. 고민맘
    '14.2.8 1:19 AM (110.35.xxx.246)

    수서중학교에서 대부분 세종고를 간다니 다른중학교나온 딸은 친구사귀기 힘들겠다고 생각되나봐요

  • 4. bb
    '14.2.8 3:25 AM (14.37.xxx.216) - 삭제된댓글

    세종고 괜찮은걸루 아는데요..수서중은 좀 그렇지만 세종고는 학교 좋은걸루 알아요

  • 5. 234
    '14.2.8 7:10 AM (175.213.xxx.114)

    세종고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구요

    전학보다는 편입을 알아보세요
    3월 지나면 특목 자사고에서 편입생을 모집해요
    각 학교 홈피에 들어 가서 수시로 확인해 보셔요
    지난 글들을 검색해보시면
    작년에 그 학교에서
    언제 모집을 했는지 나올거예요
    특히 기숙 학교들은 편입생을 자주 뽑으니까
    이런 길도 있다구요

  • 6. ...
    '14.2.8 9:22 AM (221.149.xxx.210)

    전학을 고려할만큼 안좋은 학교 아닙니다.
    그래도 강남의 일반고라 송파지역 공학이나 기타 다른 지역에 비하면 훨씬 낫다고 들었어요.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아이들 진학을 위해 애쓰신다고도 하구요.

  • 7. 세종고
    '14.2.9 7:58 AM (27.1.xxx.189)

    강남에 살아요~ 세종고가 2~3년전부터 분위기가 많이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내신때문에 공부 잘 하는 학생들도 많이 오구요. 보금자리주택 입주로 예전과 달리 수서중 말고 오는 학생들이 많아요.
    작년에 세종고 보낸 학부모 주위에 많은데 큰 불만 없으시더라구요. 아이도 공부 열심히 하고..세종고 아이들도 공부 할 아들은 피터지게 하고 있어요. 학교 분위기도 괜찮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395 일본이제까지 방사능수치 10분의1로 축소했을가능성을 언급했다.... 3 。。 2014/02/08 1,312
348394 볼때마다 화나는 옷 5 겨울 점퍼 2014/02/08 2,743
348393 남자 가장인데..월수입 120만원 가능할까요? 12 .. 2014/02/08 3,845
348392 택배 배달터미널 도착 이면 오늘 배송될까요? 2 급한택배 2014/02/08 3,465
348391 이너웨어(니트티류) 지금 백화점 나가면 살수 있을까요? 질좋은 2014/02/08 492
348390 코스트코는 여전히 현금(또는 특정카드)만 받나요? 4 코슷코 2014/02/08 1,591
348389 맞벌이로 1억버는집 꽤 되나요? 26 2014/02/08 16,292
348388 길거리 토스트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4 토스트 2014/02/08 4,082
348387 마포나 은평구쪽에 반영구 자연스럽게 잘 하는곳 아시나요? 2 ... 2014/02/08 985
348386 ′또 하나의 약속′ 박철민 ″속물근성 강한 나, 출연료 기부 이.. 1 샬랄라 2014/02/08 1,449
348385 지방에 아파트를 사고싶어요 1 ㅅㅅ 2014/02/08 1,325
348384 평소 물이나 차종류 많이 드시는 분 7 질문 2014/02/08 2,169
348383 제가 재경이를 찔러 죽였어요. 5 별그대 2014/02/08 3,230
348382 비위 약한 사람은 간호사 되기 힘들까요? 5 .. 2014/02/08 4,010
348381 남편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2 고통 2014/02/08 3,411
348380 과외선생님이 수업중 핸드폰사용에 대하여 7 리체 2014/02/08 2,648
348379 폴리어학원 테스트 5 ... 2014/02/08 7,505
348378 급해요.가양 등촌동부근 내과 소아청소년과 4 독감 2014/02/08 1,410
348377 미국이라도 운전 매일하는거... 10 1 2014/02/08 2,201
348376 미국 동부에서 변호인 개봉첫회 봤습니다. (노스포) 8 버지니안 2014/02/08 2,066
348375 저희 엄마가 사람 외모 가지고 차별 대우 하셔서 고민입니다.. 1 2014/02/08 1,518
348374 지붕뚫고 하이킥 할 거 같아요.ㅜㅜ 3 호빵맨 2014/02/08 1,409
348373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외모에 불만족한 .. 2 오늘은선물 2014/02/08 1,442
348372 대출받아 집 매수. 무리한 대출 5 ㅇㅇㅇ 2014/02/08 2,565
348371 소치 올림픽 개막식 1 미국 2014/02/08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