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때는 13반까지 있던 기억이 나고요.
요즘은 애들이 적으니 아이 학교보면 한 학년에 5반이나 6반정도 있더라고요.
용인인데 다른곳들은 보통 몇반씩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때는 13반까지 있던 기억이 나고요.
요즘은 애들이 적으니 아이 학교보면 한 학년에 5반이나 6반정도 있더라고요.
용인인데 다른곳들은 보통 몇반씩 있는지 궁금하네요
7~8반까지 많구요.
주택가는 절반도 안되게 3반까지 있어요.
중학교도 그렇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아파트 선호해서 주택가는 확실히 애들이 적어요.
참고로 여긴 지방 광역시.
교장 감 까지 찾을필요없이 각학교홈페이지들어가면 다나와있어요
아파트 촌은 과밀학급 이에요.
주택가는 반당 학생수가 25명 정도인데 비해 아파트 촌은 40명까지도 있더라구요.
4반 5반있어요 고학년은 5반 저학년은 한학급 줄어서 4반까지 한반에 20명에서 23명정도 있어요
20년된 대단지 아파트촌이고 학년당 6개반 25-28명
정도 입니다
예전보다 학교가 굉장히 많이 늘었잖아요.
우리 어릴 땐 학교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주 멀리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도 많았는데요.
요즘은 학교가 집 근처에는 하나씩 있어서 원거리 통학하는 경우는 사적인 이유나 특목중/고 말고는 없는 듯 해요.
그래도 여전히 소위 학군 좋다는 학교들은 고학년 갈수록 반이 늘지요.
다 달라요. 여긴 11 반까지네요.
11반까지인 분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지방 소도시 대기업들 많은 곳인데 새아파트촌 작년에 입학할때 한반에 35명 정도 12반이요.
송파 저학년은 8반까지 고학년은 10반~11반 넘네요
고학년일수록 전학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노원구
모두 3반까지 있고 아이들은 스무명 정도에요
이번에 일학년은 4반까지라네요..황금돼지해 태어나서 좀 많은가봐요..
무무무슨해라고 일부러 맞춰서 낳고 그럴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쟁률만 높아지는거 같고..
지역마다도 다르겠지만 같은 시도 동마다 쏠림현상이 심해요 새아파트 단지는 좀 많은데 오래된 아파트단지나 주택,빌라쪽은 몇반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