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착취당하고 폭행당하다가 죽어서 암매장당한 사람들도 많을 듯...
탈출시도하다가 잡혀서 죽도록 맞다가 진짜루 죽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암매장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배타고 나가서 바다에 던져버리면 완전 범죄죠
섬 전체가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그런 공포스런 섬 같아요
홍보할때는 천사의 섬 신안 그러던데...
이번건도 신안경찰이 아닌 서울경찰이 신안까지 내려가서 잡아냈다던데
경찰-공무원-주민이 모두 공범인거 같아요
노동력착취당하고 폭행당하다가 죽어서 암매장당한 사람들도 많을 듯...
탈출시도하다가 잡혀서 죽도록 맞다가 진짜루 죽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암매장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배타고 나가서 바다에 던져버리면 완전 범죄죠
섬 전체가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그런 공포스런 섬 같아요
홍보할때는 천사의 섬 신안 그러던데...
이번건도 신안경찰이 아닌 서울경찰이 신안까지 내려가서 잡아냈다던데
경찰-공무원-주민이 모두 공범인거 같아요
다들 건너건너 사돈에 팔촌
친인척 동창 하다 못해 오래전부터 숟가락 개수도 아는
이웃들이어서 쉬쉬한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