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TV에서 영화를 봤어요(외국)
더걸이라는
거장 히치콕감독과 2편영화(새, 마니)주연배우 티피 헤드렌의 이야기를
만든 영화인데요~
히치콕은 워낙 유명하신분이니...
이영화는 히치콕의 영화중 "새 " 주인공으로 캐스팅
일약 스타가 되는 티피 헤드렌의 시선으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영화보는 내내 답답함과 불편함
나중엔 분노까지 치밀더군요
스포일까 간단히 얘기하면 히치콕이 그 순수금발여배우의 집착은
끔찍했습니다....
어제 우연히 TV에서 영화를 봤어요(외국)
더걸이라는
거장 히치콕감독과 2편영화(새, 마니)주연배우 티피 헤드렌의 이야기를
만든 영화인데요~
히치콕은 워낙 유명하신분이니...
이영화는 히치콕의 영화중 "새 " 주인공으로 캐스팅
일약 스타가 되는 티피 헤드렌의 시선으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영화보는 내내 답답함과 불편함
나중엔 분노까지 치밀더군요
스포일까 간단히 얘기하면 히치콕이 그 순수금발여배우의 집착은
끔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