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뚫으셨어요?
귀걸이 전혀 안하시나요?
전 무서워서 안뚫었어요^^
왜 안뚫으셨어요?
귀걸이 전혀 안하시나요?
전 무서워서 안뚫었어요^^
저 오래전에 뚫었다가 덧나서요
잘 아물지도 않고 머리도 못감고 등등..
불편해서 관뒀습니다;;
귀걸이 하고 싶지만 요즈음은 전부 귀뚫은 귀걸이만 있네요!
저도 무서워서 못 뚫었답니다.
저는 안뜷었어요
사람마다 좋아하는것 추구하는게 다른것 같아요
저는 화장이라 외모까꾸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악세사리에 관심없고
화장에도 관심없어요
원래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나이들어서 요즘 악세사리에 관심이 생기긴 했지만, 목걸이랑 팔찌만 좋아해서 아직도 귀는 안뚫었어요.
할머니들은 머리가 아파서 금귀걸이하면 머리 안아프대서 귀 뚫는 분도 계신다는데,
저도 그 할머니들 같아지지 않는 이상은 귀 안 뚫을 것 같아요. ㅎㅎㅎ
관심이 없었어요. 나이드니까 가끔 티브에 이쁘다 싶은 것도 보이긴 하지만요.
화장, 악세사리, 가방등등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해요.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고.
켈로이드 피부라 꿈도 못꿔요.
사춘기 전 어릴때 뚫어주면 괜찮다던데 안해준 엄마 너무 원망스럽고
예쁜 귀걸이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에요.
멀쩡한 몸에 구멍 내는거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요.
안 뚫었어요. 관심도 없고요.
반지나 팔찌는 좀 관심있는데 목걸이나 귀걸이는...
악세서리에 관심이 1g도 없구요,
몸에 칼 대는 수술 여러번 하면서 (맹장, 제왕절개2번, 머리를 비롯한 혹제거)
피치못할 이유 외에는 몸에 손대지 말자를 고집합니다.
전 겁이 너무 많아 무서워서 못 했어요.
예전엔 악세사리에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요.
나이든 요즘엔 남들이 예쁘게 한 악세사리가 눈에 들어 오네요.~
겁도 많고, 악세사리에 관심도 없고해서...
악세사리에 관심 없고
멋내려고 구멍까지 내나 싶어서요
귀 뚫으면 효과 있단 말, 순전히 거짓말이예요.
전 어릴때부터 간헐적 편두통이 넘 심해서
귓불에 뚫었다가 효과 없길래 귓바퀴도 뚫어보고 옆쪽도 뚫어보고
위도 뚫어보고...
지금도 여전히 편두통약 먹고 삽니다 칫.
바늘 공포증 있구요,
저희가 세자매인데 체질이 비슷해요.
밑에 동생 둘이 귀 뚫었다가 엄청나게 고생하고 다시 막은 거 보고 시도 안합니다.
스프링 방식으로 링을 만든 귀걸이 몇개 있는데 그나마도 귀찮아서 안해요.
무섭기도 하고, 뺀 다음에 구멍이 있는게 너무 징그러워서요
저도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어서 뚫을 생각도 안했네요.
저도 장신구에 관심이 없네요. 그 방면으로는 완전 무지...
저도 안뚫었어요..전 그냥 남들 다 하는데 나도 하려니 재미없단 생각에 ㅋㅋ 그리고 한번 뚫고 나면 귀걸이는 작고 만만해서 무진장 사 모을 내 자신이 두렵기도 해서요 ㅋ
저도안뚫었어요ᆞ사실겁이 많아서요ᆞ그러다 병원다니면서 수술도 하고 시술도 하니까 몸에 더이상손대고싶지않더라구요ᆞ
저도 악세서리에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뚫은적 없어요.
살다보니 몸에 걸치는 모든것이 무거워져서 하나씩 둘씩 내려놓고 싶네요.
무섭고 액세서리 달고다니기 귀찮고 해서 한번도 안 뚫었어요
액세서리때문에 내 몸에 구멍내기 싫어서요.
그래도 귀걸이 하고 다닙니다.
뚫은 것들 중에 조금만 고쳐 연결 고리 하나만 해주면
귀에 얹고 다니듯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가끔 잊어버리지만 그래서 비싼 건 안사고 싸고 앙징맞은 스타일중에
고칠 수 있는 건 하나씩 사서 멋내고 싶을때 한 번씩하죠.
저도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어서요.
주렁주렁이 별로. 화장도 안해요. ㅎ
친정엄마 딸 셋 모두 않뚫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9661 | fully equipped kitchen은 보통 뭐뭐 갖춘거죠.. 3 | 마지막 | 2014/02/09 | 869 |
349660 | 제네시스 4륜구동 스키장 개망신 사건 1 | 에어백이나 .. | 2014/02/09 | 9,318 |
349659 | 조심해 라는 말.. 2 | 어이무 | 2014/02/09 | 1,167 |
349658 | 피아노전공하신분들 여쭈어요 5 | 바보보봅 | 2014/02/09 | 1,801 |
349657 | 수애와 심은하의 공통점이 뭘까요 13 | // | 2014/02/09 | 6,781 |
349656 | 전라도 섬노예에 대한 소고.(폄) 7 | 필명미상 | 2014/02/09 | 2,508 |
349655 | 불후의명곡-데이브레이크 주현미편 3 | 김 | 2014/02/09 | 1,549 |
349654 | 역시 사업은 머리 회전이 빨라야 성공해요. 러시아 4륜기 패러디.. | .... | 2014/02/09 | 1,843 |
349653 | 1월달에 전기요금 올랐네요. 1 | 혈압 상승 | 2014/02/09 | 1,355 |
349652 | 전기렌지가 인덕션 맞나요 3 | 냄비 | 2014/02/09 | 2,526 |
349651 | 육아의 괴로움과 죄책감 7 | YHSMOM.. | 2014/02/09 | 2,154 |
349650 | 밑에 오누이 이야기요.. 16 | ㅇㅇ | 2014/02/09 | 3,495 |
349649 | 공무원연금 8 | 궁금해..... | 2014/02/08 | 2,783 |
349648 | 미드 추천해주세요 9 | ㅇ | 2014/02/08 | 2,803 |
349647 | 해외여행 시 통화연결음에 해외라는 안내음없이 하려면 5 | 궁금 | 2014/02/08 | 6,202 |
349646 | 난소나이가 젊으면 좋은가요? 2 | ........ | 2014/02/08 | 3,165 |
349645 | 지인에게 중고냉장고 250인가 싼사람 6 | 궁금해요 | 2014/02/08 | 4,163 |
349644 | 이영애 다큐보니 시골에서 애키우고 싶네요 4 | 꿈나무 | 2014/02/08 | 2,727 |
349643 | 치과견적 좀봐주세요 | 시월애 | 2014/02/08 | 960 |
349642 | 간 수치가 85가 나왔는데 많이 안 좋은가요? 3 | 리버 | 2014/02/08 | 2,456 |
349641 | 백화점 판매직이란게 굉장히 힘든 일이네요 7 | 랭면육수 | 2014/02/08 | 9,033 |
349640 | 중학생 아이 롯데월드 어른카드로 할인 될까요? 3 | .. | 2014/02/08 | 1,449 |
349639 | 장터 김지에서 플라스틱 노끈이 나왔네요~~ 35 | 마나님 | 2014/02/08 | 4,202 |
349638 | 인터넷 가구들 어떨까요? -파x마 포함.. 2 | 흐음 | 2014/02/08 | 1,129 |
349637 | 해외여행갈 때 휴대폰 비행기모드로 해 놓으면 될까요? 7 | 18년만의 .. | 2014/02/08 | 4,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