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진숙 미쳤나봐요~
실실웃어가면서
미친게 틀림없어 보여요~
1. 참으로
'14.2.5 8:06 PM (210.216.xxx.207)개판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2. 그여자
'14.2.5 8:08 PM (119.207.xxx.171)뇌에 기름 흘러들어갔나보네요
썩은 기름으로3. ....
'14.2.5 8:16 PM (180.228.xxx.16)윤진숙 보고 딱 드는 인상이...
"나사(볼투)가 좀 덜 죄어져 있다" 즉, "나사가 풀려 있다"4. 윤진숙은
'14.2.5 8:36 PM (222.233.xxx.2)그네꼬상의 구원투수..
5. ...
'14.2.5 8:45 PM (121.184.xxx.153)그네꼬가 보는 눈은 있어가지곤 꼭 저 같은 사람만 곁에 두는군요.
어릴때는 최모시기
윤창주니
진흙속에서 찿은 진주.6. 누구냐넌
'14.2.5 8:46 PM (220.77.xxx.168)스브스 뉴스 마지막멘트가 심금을 울립디다
장관이란사람이 설사 정유사 걱정이 먼저 들더라도
국민을 우선 위로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나참 어찌그리 누구랑 수준이 똑같은지.....-.-7. 너무 기가막혀요
'14.2.5 8:52 PM (125.177.xxx.190)대한민국에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형편없는 여편네가 장관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댓통령이 그지같으니 아주 줄줄이 가관이예요...8. ..
'14.2.5 9:04 PM (1.246.xxx.6)낮에도 댓글 달았지만
미친뇬 맞아요. 정말로.9. ..
'14.2.5 10:35 PM (223.62.xxx.165)하도 어이가 없어서 설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ㅠㅠ
10. 불통이랑
'14.2.5 10:40 PM (116.39.xxx.87)잘 어울려요
한쪽은 패션으로 목숨걸고 한쪽은 개그로 목숨걸어요11. 존심
'14.2.5 11:12 PM (175.210.xxx.133)지금 미친게 아니고
장관될때 이미 미쳤었다구요...
한마디로 ㅁㅊㄴ을 장관이 된 거라구요...12. 허참...
'14.2.5 11:35 PM (218.238.xxx.188)실실 쪼개며 인터뷰하는 꼴도 참.... 어찌 저런 것들이 장관이랍시고 나와있는지요... 댓통령이나 장관들이나 모자란 것들.....
13. 시계바라기00
'14.2.6 11:02 AM (211.36.xxx.95)이런 소리 들어싸도..선거때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또 1번 뽑아줄텐데요 뭐....그러니 저런 팔푼이같은 뇬이 실실 웃으면서 무서운줄 모르고 막 쭈겨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