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생활이 길어질수록 모든 것이 네이버로 통하네요.
검색을 할려고 해도 블로그나 카페가 네이버가 더 활성화되어있으니
자동으로 네이버들어와서 검색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시작화면도 네이버,
활동하는 카페도 모두 네이버,
이웃블로그도 네이버,
컴퓨터로 가계부를 쓰려고 알아보다 보니까
컴과 모바일이 연계되어 쓰기 쉬운 게 또 네이버밖에 없네요.
나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는 네이버.. 조금 두려워지는데요..
(참, 남편은 구글을 많이 쓰는 것 같던데 전 익숙하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