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건 헬로 키티 뭐 꼭 이래야 하는 건 아니고..
10시간 머무는데 제가 레스토랑 갈 돈은 없고....커피광이거든요.
이왕이면 현지색 풍기면서 예쁜 그런 곳 없나 싶어서요.체인은 말구요.
트립어드바이저 검색은 마쳤는데 흠...아직 못 찾았어요.
예쁘다는 건 헬로 키티 뭐 꼭 이래야 하는 건 아니고..
10시간 머무는데 제가 레스토랑 갈 돈은 없고....커피광이거든요.
이왕이면 현지색 풍기면서 예쁜 그런 곳 없나 싶어서요.체인은 말구요.
트립어드바이저 검색은 마쳤는데 흠...아직 못 찾았어요.
대략적인 위치를 말씀하지 않아서 어딜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798예술구나 베이하이에 가보세요.
카페가 여러 개 모여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곳에 가세요.
798예술구는 뉴욕 소호처럼 버려진 공장 단지를 화랑이나 화가 작업실로 꾸민 데고요.
베이하이는 자금성 뒤쪽 호수인데 호수가에 있는 중국 전통 가옥들을 식당으로 꾸몄어요.
북경은 음식값이 저렴한 편이니까 고급 레스토랑 아니더라도 식당에 가보세요.
진딩쉬엔(金鼎軒) 추천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나와요. 지점이 많고 24시간 영업해요.
저도 798 예술구 추천해요.
10시간 정도라면 이래저래 나오고 들어오고 시간 빼면 대여섯 시간 정도일텐데.
798 정도라면 그 정도 시간 보내기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