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2.4 8:55 PM
(119.71.xxx.179)
그런 사람들은 관심받고 싶어하는데, 이렇게 떡하니 판벌려주면 ㅎㅎㅎ
2. 도둑고양이
'14.2.4 8:56 PM
(175.209.xxx.70)
이런글도 지겹
3. 관심을 안주면
'14.2.4 8:57 PM
(39.7.xxx.247)
그런 짓도 안합니다.
4. 광고
'14.2.4 9:13 PM
(175.120.xxx.60)
하는. 글 같아요
5. 트레비
'14.2.4 9:20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그렇데 돈 많은데 왜 버킨이랑 멀버리 짝퉁 만들어서 판대요? 옷도 저가 보세옷 만들어 팔고??????
나보다 더 처절하게 사는데요??????
6. 루~
'14.2.4 9:27 PM
(180.70.xxx.55)
님이 말씀하셔서 오늘 첨 들어가봤는데...
차는 남친차...
가방도 남친이 사준거..
남친의 얼굴은 철저히 보호...
본인은 복받은여자 연봉20억짜리 여자...근데 짝퉁파네요.
7. ㅇㅇㅇ
'14.2.4 9:39 PM
(68.49.xxx.129)
그 사람 친언니랑 쇼핑몰 하는 사람 아니에요? 근데 어떻게 뭘로 글케 잘 벌지
8. ㅡㅜ
'14.2.4 11:03 PM
(115.16.xxx.220)
원글에 나와있어요
9. ..
'14.2.4 11:33 PM
(124.195.xxx.21)
검색하니 나오네요.
27살밖에 안 된 처자네요.
10. 살아가는거야
'14.2.5 12:03 AM
(183.90.xxx.108)
미혼이래요??
남친이 다 해주는거에요??
함 가봐야지~~
11. 토코토코
'14.2.5 8:41 AM
(116.41.xxx.81)
그 블로그 가서 얘기하세요
12. ㅁㅇㅇㅇ
'14.2.5 11:28 AM
(114.205.xxx.184)
근데 이블로거는 스펙이 좋던데
토론토대학 나오지 않았나요?? 서울대서 교환학생하고
본인집도 원래 여유있는데다 저정도미모, 학벌 다 갖추기쉽지않죠. 남친덕본다기보다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듯
13. 손님12
'14.2.5 11:29 AM
(112.169.xxx.201)
아무리 불쌍해해도 그런사람 보통사람들보다 잘살아요 ㅎ 불쌍해할필요 뭐있나요?
그냥 사는 방식이 다른거죠..오히려 불쌍해하는 사람이 더 불쌍하네요..
그 블로그 가서 이야기 하세요 22
14. ㅆㅆ
'14.2.5 11:55 AM
(180.227.xxx.31)
직업이라 그런것 같은데요...ㅎㅎ
15. ㅋㅋ
'14.2.5 12:13 PM
(118.222.xxx.11)
본인은 진품들면서 이웃들한테는 짝퉁가방,보세옷 비싸게 파는블로거 어디한둘인가요ㅋㅋ
16. 살아가는거야
'14.2.5 12:41 PM
(113.61.xxx.14)
궁금해서 블로그 놀러가보니 캐나다사람이네요. 캐나다 여권 갖고 다니는걸 보니...뭐...원래 부자인가봐요...서울대 나온줄은 모르겠고...
17. 살아가는거야
'14.2.5 1:31 PM
(113.61.xxx.14)
저는 근데 이런 블로거 보는거 좋아해요.ㅎㅎㅎ어차피 그 사람하고 아는 사람도 아닌데...그렇다고 이건희보다 부자도 아닐텐데...이런저런 사진들 이쁘게 찍은거 보면 잡지책 보는 기분으로 보면 킬링타임용으로 딱!!!
18. 짝퉁
'14.2.5 2:21 PM
(119.200.xxx.236)
불법 아닌가요???
본인은 진품 들고 짝퉁을 판다는 게 웃기긴 하네요.
신고하면 잡혀 들어가는데....
짝파라치는 없나요???
19. 김미영
'14.2.5 2:43 PM
(120.50.xxx.29)
토론토대학 ㅎㅎㅎ 자기네들은 명문이라 하지만, 솔직히 캐나다 대학들 다 비슷비슷해서 들어가기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멕길이 미국에서는 알아주는듯
20. 헐
'14.2.5 8:46 PM
(121.147.xxx.125)
그 좋은 차 타고 담배 사러가는 일밖에 없다니 대박이네요.
참 불쌍하게 돈밖에 없는 사람이네요.
ㅎㅎ 전 그 돈도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