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억짜리 차 자랑하느라 개념상실한 블로거

쯔쯔 조회수 : 33,191
작성일 : 2014-02-04 20:52:36

이 블로거 82쿡통해 알게됐는데

2억넘는차에 몇천하는 가방에

온통 명품으로 치장하곤.... 개념은 어디갔다 버렸는지

차 자랑할라고 안달나서는

위험한테 카메라들고 운전하는거 동영상 찍고...

개념 제대로 상실하신듯 쯔쯔

 

운전하면서 동영상찍는 개념없는 블로거얘기 삭제됐던데

그블로거가 이 젤리제이란 블로거 맞나요??

 

자기는 명품가방들고 명품가방이랑 똑같이 만든 가방 팔고...

이거부터 개념없다 생각하고 봤는데

볼수록 가관이네요...ㅉㅉ

아예 차도 똑같이 만들어 팔 기세네요

IP : 210.4.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4 8:55 PM (119.71.xxx.179)

    그런 사람들은 관심받고 싶어하는데, 이렇게 떡하니 판벌려주면 ㅎㅎㅎ

  • 2. 도둑고양이
    '14.2.4 8:56 PM (175.209.xxx.70)

    이런글도 지겹

  • 3. 관심을 안주면
    '14.2.4 8:57 PM (39.7.xxx.247)

    그런 짓도 안합니다.

  • 4. 광고
    '14.2.4 9:13 PM (175.120.xxx.60)

    하는. 글 같아요

  • 5. 트레비
    '14.2.4 9:20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그렇데 돈 많은데 왜 버킨이랑 멀버리 짝퉁 만들어서 판대요? 옷도 저가 보세옷 만들어 팔고??????

    나보다 더 처절하게 사는데요??????

  • 6. 루~
    '14.2.4 9:27 PM (180.70.xxx.55)

    님이 말씀하셔서 오늘 첨 들어가봤는데...

    차는 남친차...

    가방도 남친이 사준거..

    남친의 얼굴은 철저히 보호...

    본인은 복받은여자 연봉20억짜리 여자...근데 짝퉁파네요.

  • 7. ㅇㅇㅇ
    '14.2.4 9:39 PM (68.49.xxx.129)

    그 사람 친언니랑 쇼핑몰 하는 사람 아니에요? 근데 어떻게 뭘로 글케 잘 벌지

  • 8. ㅡㅜ
    '14.2.4 11:03 PM (115.16.xxx.220)

    원글에 나와있어요

  • 9. ..
    '14.2.4 11:33 PM (124.195.xxx.21)

    검색하니 나오네요.
    27살밖에 안 된 처자네요.

  • 10. 살아가는거야
    '14.2.5 12:03 AM (183.90.xxx.108)

    미혼이래요??
    남친이 다 해주는거에요??
    함 가봐야지~~

  • 11. 토코토코
    '14.2.5 8:41 AM (116.41.xxx.81)

    그 블로그 가서 얘기하세요

  • 12. ㅁㅇㅇㅇ
    '14.2.5 11:28 AM (114.205.xxx.184)

    근데 이블로거는 스펙이 좋던데
    토론토대학 나오지 않았나요?? 서울대서 교환학생하고

    본인집도 원래 여유있는데다 저정도미모, 학벌 다 갖추기쉽지않죠. 남친덕본다기보다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듯

  • 13. 손님12
    '14.2.5 11:29 AM (112.169.xxx.201)

    아무리 불쌍해해도 그런사람 보통사람들보다 잘살아요 ㅎ 불쌍해할필요 뭐있나요?
    그냥 사는 방식이 다른거죠..오히려 불쌍해하는 사람이 더 불쌍하네요..
    그 블로그 가서 이야기 하세요 22

  • 14. ㅆㅆ
    '14.2.5 11:55 AM (180.227.xxx.31)

    직업이라 그런것 같은데요...ㅎㅎ

  • 15. ㅋㅋ
    '14.2.5 12:13 PM (118.222.xxx.11)

    본인은 진품들면서 이웃들한테는 짝퉁가방,보세옷 비싸게 파는블로거 어디한둘인가요ㅋㅋ

  • 16. 살아가는거야
    '14.2.5 12:41 PM (113.61.xxx.14)

    궁금해서 블로그 놀러가보니 캐나다사람이네요. 캐나다 여권 갖고 다니는걸 보니...뭐...원래 부자인가봐요...서울대 나온줄은 모르겠고...

  • 17. 살아가는거야
    '14.2.5 1:31 PM (113.61.xxx.14)

    저는 근데 이런 블로거 보는거 좋아해요.ㅎㅎㅎ어차피 그 사람하고 아는 사람도 아닌데...그렇다고 이건희보다 부자도 아닐텐데...이런저런 사진들 이쁘게 찍은거 보면 잡지책 보는 기분으로 보면 킬링타임용으로 딱!!!

  • 18. 짝퉁
    '14.2.5 2:21 PM (119.200.xxx.236)

    불법 아닌가요???

    본인은 진품 들고 짝퉁을 판다는 게 웃기긴 하네요.

    신고하면 잡혀 들어가는데....

    짝파라치는 없나요???

  • 19. 김미영
    '14.2.5 2:43 PM (120.50.xxx.29)

    토론토대학 ㅎㅎㅎ 자기네들은 명문이라 하지만, 솔직히 캐나다 대학들 다 비슷비슷해서 들어가기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멕길이 미국에서는 알아주는듯

  • 20.
    '14.2.5 8:46 PM (121.147.xxx.125)

    그 좋은 차 타고 담배 사러가는 일밖에 없다니 대박이네요.

    참 불쌍하게 돈밖에 없는 사람이네요.

    ㅎㅎ 전 그 돈도 없지만서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202 박원순 "야권 신당, 차선이지만 역사의 도도한 물결&q.. 샬랄라 2014/03/18 269
361201 요요가 오고 있어요. 1 .. 2014/03/18 1,054
361200 롯데아이몰에서 지방시요~ 2 지방시 2014/03/18 2,118
361199 의사들에 밀린 정부…건정심 구조 개편 수용 3 세우실 2014/03/18 1,050
361198 돼지고기 수육은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거죠? 7 채식인간 2014/03/18 1,929
361197 주식 하시는 분들...무식해서 죄송한데요... 2 .. 2014/03/18 1,073
361196 사람들 만나고 밤 9~10시쯤 집에 들어오면 밤새 한숨도 못자는.. 2 ... 2014/03/18 1,056
361195 앞접시 고르는 중이예요 1 .... 2014/03/18 1,175
361194 1학년 아이 오늘 지각했는데 31 1학년엄마 2014/03/18 3,458
361193 하지원이요. 4 .. 2014/03/18 2,070
361192 어떡하죠? ㅠㅠ 2 제 맘이 너.. 2014/03/18 455
361191 이전 거주자가 주소이전을 안할경우 3 전입신고 2014/03/18 3,465
361190 중딩, 공부 잘 하면 은따나 왕따 덜 당하나요? 13 고민 2014/03/18 4,497
361189 6000투자에 순이익 300.. 5 ... 2014/03/18 1,881
361188 겉으론 까맣게 썩었는데 치료할 필요 없다는 치과는 양심치과일까요.. 14 치과 2014/03/18 4,225
361187 애들 어렸을때 보던 전집을 팔고 싶은데 7 웃자 2014/03/18 865
361186 고시생 남편한테 무슨 선물이 조을까요? 4 콩수니 2014/03/18 2,834
361185 과배란 인공수정,쌍둥이 확률 높겠죠? 3 쌍둥이 2014/03/18 11,679
361184 경제살림을 어떻게해야할지...매달적자 16 .. 2014/03/18 2,866
361183 결혼식이 3주 남았는데 피부&몸매 관리 받을까요? 3 예비신부 2014/03/18 1,324
361182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님의 나눔 프로젝트 나눔 2014/03/18 702
361181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보험사 어.. 2 나무 2014/03/18 663
361180 같이 상종 못하겠다고 욕해놓고 다음날 같이 밥 먹고 깔깔 대는 .. 6 착각? 2014/03/18 1,406
361179 고3에 유학 보내보신분, 조언 부탁합니다 9 알찬이 2014/03/18 2,265
361178 중간고사, 기말고사 안보는 학교 많은가요? 7 초4엄마 2014/03/18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