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안 좋을 때, 컨디션 안 좋아서 기침날 때도 마스크를 써본적이 없어요.
조금만 지나면 입김 때문에 축축해지고, 안경에 뿌옇게 김서리고.
다른 분들은, 뭐 외국인들도 보면 잘 쓰고 다니던데
마스크 뽀송하게 착용하는 비결이라도 있으신가요?
황사나 미세먼지 심할 때 혹은 대기가 축축할 때 꼭 기침이 나와서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몇 발자국 걸으면 그냥 주머니에 넣게 돼요. ㅠ.ㅠ
날씨 안 좋을 때, 컨디션 안 좋아서 기침날 때도 마스크를 써본적이 없어요.
조금만 지나면 입김 때문에 축축해지고, 안경에 뿌옇게 김서리고.
다른 분들은, 뭐 외국인들도 보면 잘 쓰고 다니던데
마스크 뽀송하게 착용하는 비결이라도 있으신가요?
황사나 미세먼지 심할 때 혹은 대기가 축축할 때 꼭 기침이 나와서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몇 발자국 걸으면 그냥 주머니에 넣게 돼요. ㅠ.ㅠ
이번에 마ㅡ스크 처음 썼는데
놀라운 게...이렇게 따뜻한 줄 처음알았다는
목도리만큼 따뜻하더군요..
전 면 마스크 두 개 번갈아 쓰고
미세먼지일 떄는 미세먼지용 1회용사서
면 마스크 속에다 넣고 이중으로 써여....
그런데 귀가 작아서 자꾸 벗겨진다는
어떻게 쓰면 축축해지지 않나요?
숨 몇 번 쉬면 입김 때문에 젖어서 느낌도 안 좋고 추워요.
미세먼지용을 안에 넣고 이중으로 쓰면 젖지 않나요?
입부분이 떠있는 방진용 마스크가 있어요. 그거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