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남자 곧 결혼하는데 이 남자
내 직장 내 일상
온전히 나의 의지가 아닌 것 같아요
책임감 이라는 거에 휩쓸려서
서글프네요
다른 이는 제가 굉장히 복에 겨워서 사는줄 알아요
여자에게 정년이 보장된 좋은 직업 학벌
저라면 껌뻑 죽는 남자친구 뭐가 이리 제 속은 복잡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를 먹으니 내 의지라는 게 없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봄바람이 불어요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4-02-04 16:35:33
IP : 203.226.xxx.10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