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는데..
이혜숙씨..항상 소리지르고 싸우고 뭔가를 도모하고..
이분은 드라마 끝나면 한5키로 빠질것같아요
보고있으면 기빨리는 느낌..ㅎㅎ
박한별씨 누나..이분은 말투는 애기 같은데..
머리 좋고 똑똑해보이네요..
말투만 그런건지..
최재성씨딸..계속 인터넷용어 남발하면서..
실제 저런애가 있을까 싶네요
라붕인가? 걔는 항상 째려보는연기만..ㅎㅎ
언넝 딸이라는거 밝혀져서..러브라인 진도좀 나갔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잘키운 딸 하나 보세요?
mmmm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4-02-04 15:03:06
IP : 112.154.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4.2.4 3:14 PM (14.42.xxx.180)이혜숙씨 보면 제가 다 힘들어요 헉헉 숨차
박한별은 의외로 연기를 잘해서 놀랬네요2. ㅎㅎ
'14.2.4 3:29 PM (121.160.xxx.57)이혜숙씨 엄마로 나오시는 분 연기 너무 잘하세요.
주인공갈등이나 러브라인보다 할머니 나올때가 더 재밌음.
박한별은 졸린 눈에 한결같은 표정에 남자역인데 여자행동 그냥 줄줄 나와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3. 김지영씨요?
'14.2.4 3:50 PM (14.42.xxx.180)그분은 진짜 한국 드라마계에서 없으면 안될 인물이죠
김지영씨가 어떤 역할을 맡으면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 인물 같다니까요4. 풉
'14.2.4 6:35 PM (182.215.xxx.139)하나는 누가봐도 가냘픈여잔데 머리 짧게쳐놨다고 남자로 속다니..-,.-
루비반지 억지와 맞장떠도 될듯.5. ..
'14.2.4 6:39 PM (175.115.xxx.163)신검받으라고 나오면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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