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해남사는 농부 님 연락처 아시는분 계신지요?
1. 이분 연락처는
'14.2.4 8:29 AM (175.223.xxx.168)주기적으로 물어보는 글 올라오네요
장터 모르는 저도 알정도로2. ㅡㅡ
'14.2.4 8:30 AM (223.62.xxx.86)쪽지보내시면 될텐데요.
키톡에 이 분 글 없나요?3. 어륀지
'14.2.4 8:36 AM (211.36.xxx.86)내내 구매한분이 연락처 하나 안남겨놓은 정신으로 생활은 어찌하시나요.
윗분말처럼 님같은사람 보라고 키톡에 홍보차 글올려놨던데 거기가서 찾아보시죠.
본인이 글쓰는건지 뭔지 주기적으로 참ㅎㅎ4. ...
'14.2.4 8:38 AM (39.116.xxx.177)이런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광고같아요.
뭐하자는건지....5. 애쓴다..
'14.2.4 8:46 AM (112.220.xxx.100)좀 더 글공부하고 광고글 올려요..
이런건 너무 표나잖아요....ㅉ6. ㅋㅋㅋ
'14.2.4 8:49 AM (175.223.xxx.123)질린다 진짜. 해남자만 봐도 진저리가 쳐지네. 해남이 뭔 죄라구.
7. 제눈에는
'14.2.4 8:54 AM (211.36.xxx.146)이렇게보이네요.
고구마를 내내 여기서 팔았는데 이제 떨이팔데가 없어서요^^8. ㅇㅇ
'14.2.4 8:57 AM (218.38.xxx.235)ㄴ 제 눈에도 그렇게 읽혀집니다. ㅎㅎ
9. ??
'14.2.4 9:13 AM (220.86.xxx.20)내내 구매해 드셨는데 어째 연락처를 잊으셨을까요?
주고받던 쪽지도 있고
문자도 있고
송장 주소도 있고~
몽창 잊으셨나..
해남이가 뭔 죄라구..저도 해남도 싫..10. 00
'14.2.4 9:14 AM (61.82.xxx.151)ㄴ 제눈에도 ㅋㅋ
11. ㅋㅋㅋ
'14.2.4 9:21 AM (121.164.xxx.192)제눈에도 ㅋㅋㅋㅋ 222222222222222
33333333333333312. ...
'14.2.4 9:23 AM (175.207.xxx.14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0&num=1738496&page=2&searchType...
자 이 링크를 누르시면 해남사는 농부님 글로 연결 됩니다.
쪽지로 물어보시면 되는데 쪽지는 농부님 이름 마우스로 꾹 누르면
쪽지 보내기 창이 나오니 거기다 써서 물어보세요.
설마 쪽지도 못보내시는 건 아니겠지요?13. 존심
'14.2.4 9:25 AM (175.210.xxx.133)까칠한 분들 많네...
14. ...
'14.2.4 9:26 AM (119.197.xxx.132)장터 이용하면서 뻔히 쪽지 보내는 기능 알텐데 그리고 쪽지함에 다 남아 있지 않나요?
15. ....
'14.2.4 9:26 AM (39.115.xxx.6)대단하시네요...
여러번 구입했는데 판매자 전화번호도 모르고 구입 했다니..정말 강심장 ㅋㅋㅋ16. 이런
'14.2.4 9:56 AM (175.223.xxx.233)농부님 지못미네요.
17. ..
'14.2.4 10:23 AM (183.101.xxx.16)식상하네요
18. ㅋㅋㅋ
'14.2.4 10:26 AM (59.187.xxx.13)여러번 구입 할 때마다 단골할지로 고민하게 만드는 판매자라 저장 못 해 둔 것으로...
단골 하기엔 뭔가 애매한가 보군요.19.
'14.2.4 10:48 AM (110.8.xxx.5)오픈마켓 가시면 훨씬 좋은 고구마, 싸게, 포인트 적립해가며, 반품도 확실하게 보장되며
사실 수 있어요.20. ㅇㅇ
'14.2.4 11:28 AM (112.214.xxx.172)진짜
식상하네요2222
더 더욱 해남 고구마는 사기 싫어지고...
내내 구매한 판매자 연락처도 모른다니
아이러니하군요. 방울씨~~21. 헐
'14.2.4 11:34 AM (125.177.xxx.77)누가보면 전국 팔도 고구마는 해남사는 분만 파는줄 알겠네요
원글님 고구마 파는데 많아요
맛있대놓구선 주문도 했었다고 해놓구선 연락처 모른다고 함 누가 믿어요?22. 방울이
'14.2.4 8:42 PM (121.131.xxx.168)저 이런 질문과 댓글 처음 달게돼는데요.
12월에도 고구마를 주문해서 한번에 말리는 바람에,
다시 주문하려고 하는데, 정말 어륀지 님(안보이는 공간을 빌어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을
비롯해 이상한 분 많으시군요.
전 사과는 e**** 귤은j***** 고구마는h****에서 늘 구매했는데, 어떻게 요행히도 고구마 전화번호만 없는데 딸이 고구마 말려달라고 해서, 쪽지를 두차례 보내고 답을 며칠 기다려도 안와서 올린겁니다.
그리고 이전에 아무개 전화번호 묻는 질문을 가끔 본적도 있고 해서 올렸는데 그렇게도 비난받을 일인가요?
위의 링크 걸어주신 데 들어가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23. 방울님
'14.2.4 8:56 PM (218.51.xxx.143)연락도 없는 고구마가 그리도 사고 싶으신가요???????
팔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가 보네요24. 방울이
'14.2.4 8:56 PM (121.131.xxx.168)링크 걸어주신 데가 홈페이지는 아니네요. 그냥 82주소이군요.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쪽지는 두번 보냈는데 답이 없던 것이었어요.
이렇게 알고 싶은게 있을 때도 꼬인 시각으로만 본다면, 이곳이 무슨 커뮤니티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답니까? 무섭고 섬뜩하기까지 하네요.